금붕어 | |
4.18 | |
효주 | |
주간 | |
10 |
근처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일찌감치 들른 금붕어, 민상무님의 추천은 효주.....
어리고 이쁘답니다.
알따 하고 들어가려는데, 터널 서비스 받으라고~~
야 한번도 받은 적 없는데 그냥 드갈래~ 해떠니 안 된다고 꼭 받아보라능~~~
복도에 세워놓고 물고 빨고 하는 그런 서비스,
게디아 여럿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패스하려 했지만,
그래도 한번 하고 그녀의 손에 끌려 복도의자에 앉습니다.
와우~ 대박....
마치,
Bar 에 앉아있는 내게,
빨간 원피스를 입은 아리따운 여인이 다가와,
쵸큼은 도도한 눈빛으로,
그리고 많이 쎅시한 모습으로 나를 보며 은근슬쩍 내 몸에 부비부비를 하는 느낌...
그냥 서비스 받으러 왔으니 벗겨놓고 물빨...이 아니라,
잘 짜여진 CF 를 보듯 쵸큼씩 나를 터치하다가 그 강도가 강해지는 그녀.
내 꼭지, 꼬츄 애무할 때는,
복도에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운으로 살짝 가리며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들킬까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던 그녀..
방으로 들어와서는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연애와 마무리.......
터널 서비스, 언니가 구성함에 따라 색다른 묘미가 느껴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