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강남 | |
4/18 | |
솜 | |
야간 |
키164 B+ 슬림한 몸매를 가졌어요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와꾸파에요 예쁘고요~
장비장착되고 언니 여상위로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빡빡합니다. 슬림한 몸에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솜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최고의 연애감입니다.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
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
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다이나믹한 자세를 요구해도
싫어하는 티없이 어려운 자세도 잘잡아줍니다.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죽여주네요
진짜 오피급와꾸에 서비스마인드도 너무좋고
새로운 지명을 찾은느낌 당분간은 솜언니만 보게될듯하네요
최고네요 와꾸 서비스 마인드 모두 가져버린 언니..
한방에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