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들렸더니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누구 보러 왔냐는 말에 미팅 ^^  웃으니 

어떤스타일인지 꼼곰하게 체크해준뒤  당첨된 언니는 미쉘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웃고있는 미쉘 

빠르게 전 스캔을 합니다. 

장신에 글래머라... 딱 오늘 질펀하게 놀면 되네요 

방안에 들어가기전 블랙홀의 메인 이벤트 관전은 아니지만 

스릴감은 완전 대박입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다가 슬금슬금 티나지않게 

어느덧 제옆에 딱 자리잡고 눈이 마주치니깐... 곧바로 들어오는 

기습 키스 ... 어우 혀놀림이... 나중에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물다이로 가서 본격적이 서비스에 제허리가 더 난리네요 ...

그리고 거친숨을 몰아쉬니깐 괜찮냐고 하는데 고개는 끄덕..

안괜찮아요 .. 위기가 몇번옵니다.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끝임없이 ...애무때문에 줄행랑 쳤습니다. 

이미 고추는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역립도 못하고 바로 본게임..

폭풍 붕가를 합니다.. 여상위로 하면 싸버릴거같아서 

그냥 정자세로 하다가 .. 쌀거같아 시간좀 끌어보는데 언니의 성욕 

장난아닌지라.. 여상위로 방아를 찍더니... 올챙이들을 나오라고 소리칩니다..

아..... 아.... 쌋습니다.. 근데도 빼지않고 그자세 그대로 ... 계속 

느끼게 해주다가... 천천히 ..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면서 피니쉬....

좋았냐는 물음에..ㅎㅎ 그냥 키스로 답을 해버리고 나왔네요 

괜히 부끄럽습니다 ... 다음엔 자신감좀 가지고 리드를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