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 가서 실장님이랑 미팅하고 방에서 밥 먹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타이밍 좋게 준비가 끝났더군요.
이번에 찐~ 하게하고 한숨 자자, 하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이야~ 포스가 끝내주네요.ㅋㅋㅋ.
침대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는데, 처음부터
너무 헐벗는 모습(?)보여주면 부끄럽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5분도 안 돼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는데... 정체가 뭐니?ㅋㅋㅋ.
조옷이 알아서 기립! 욕실로 가서 씻겨주는데 가슴 한 번 만져봤습니다.
아하하하!!! 이 맛이로다!!!
튜브 스킬이 아주 현란하더군요.
튜브에서 튜브 스킬을 발휘하는데, 뿌직뿌직 격렬한(?)소리를 내며 하는 가위치기.
하반신 밑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끼워 넣으며 허벅지로 조옷을
쪼이며 하비욧을 시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똥꼬를 문질르며 자극하는데
형용할 수 없는 자극이!!!
뒤판의 마무리는 똥까시, 그런데 똥까시를 하면서 가슴으로
등판을 문지르고, 다시 똥까시, 문지르기, 똥까시 수차례
반복에 저도 모르게 흐어어~ 소리를.ㅋㅋㅋ.
화려하고 현란한 스킬이 난무한 뒤판을 끝내고 앞판 넘어갑니다.
큼직한 가슴과 엉덩이로 사정없이 제 앞판을 비벼주는데
으으~ 역시 안마는 튜브야, 라는 생각이.ㅋㅋㅋ.
게다가 틈틈이 들어오는 애무.
비비기와 애무를 번갈아가며 제 조옷이 방심하지 못하게
계속 자극을 심어주는데,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습니다.
튜브에서 한 번 가고 싶다!!!
흐미~ 아까 수줍어하는 벨라양은 어이가고, 아주 날 잡아먹을
기세로 쳐다보는데, 아주 바람직합니다.ㅋㅋㅋ.
제가 오일 묻은 몸 서로 비벼주고, 만져주는 거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욕실에서 서로 껴안고, 비비고, 만지고, 문지르고....
먼저 벨라양이 위에서 절 박아대는데, 키스를 하며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마구 박아대네요.
이에 질세라 저도 밑에서 힘차게 박아댔습니다.
얼마 안 가 바로 앞치기로 자세를 변경했는데, 강렬한
키스와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벨라양이 허리를
얼마나 열심히 흔들어대는지, 쿵짝쿵짝~ 속궁합이 잘 맞더군요.
정말 오늘이 마지막인 듯 강렬하게 보지에 퍽퍽!! 박아댔습니다.
이제 뒤로 돌려 뒤치기 하는데, 보지에 조옷이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보니 아주 환장하겠더군요.
거기다 오늘 왜 이러는지 언니들마다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조옷물.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뿜어내려고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시원하게 뿜어내고, 침대에 누워 벨라양을 만지고
뽀뽀하며 마무리 짓는데, 이거 잠이 오기는커녕 한 판 더? ㅋㅋㅋ.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고, 벨라양이 마지막
혼심을 다했으므로 다음을 기약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