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똘똘이를 위로해 주기위해 요새 엄청 핫한 블랙홀 업장에 방문..

언제나 가면 반겨주시는 실장님들 및 스텝분들 저도 반갑게 인사로 맞이하고 

결제하고 서비스도 잘하고 귀요미 보고싶다고 하니 무조건 믿고보시라고 말해주시는 실장님..

그녀는 바로 효민이 실장님에 자신감 넘치는말에 기대가됩니다 ㅎㅎ

오우..이른 시간에도 손님이 북적북적합니다..핫한 가게라 그런가봅니다 ㅎㅎ

대기시간이 쫌 있어 사우나에서 느긋하게 따뜻한 물로 샤워를하고 나오니 

객실로 잠깐 안내받아 쫌 쉬고있으니 드디어 시간이 다 되었다며 

효민이를 만나러 이동해봅니다.

문이 열리고 효민이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외모는 누가봐도 귀엽다고 할수있는 귀여운 외모에 딱봐도 어려보이는 로리삘..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와꾸도 제 스타일이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도 굉장히 뽀얗고 부드러운게 애기애기합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가 시작도 하기전에 꼴릿한게 바로 꼽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았습니다.

가슴도 몰래 만져보고 안으로 넣어서 만져도보고 효민이도 가운안으로 

똘똘이를 만져주며 서로 터치..터치 장난을치는데 점점 똘똘이는 아우성을 칩니다.

담소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눴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봐야죠..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의자에 앉아 로리한 효민이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생긴거와는 반대로 상당한 실력에 서비스를 특히 BJ를 할때 저에 존슨이

뽑혀져 나갈정도로 뽀옥..하고 BJ를 한참을 해줄때에 그 짜릿함이란 휴우..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한번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입맞춤으로 엔진 시동을 걸더니 목부터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아주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저에 똘똘이는 풀 발기 상태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풀발기 되어있는 제 똘똘이에게 인사라도 나누고 싶은지 

입맞춤을 살포시 하고서는 생크림 먹듯이 아주 미친듯이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귀두부터 저에 알사탕까지 아주 맛있게 미친듯이 빨더니 빠떼루 자세를 

잡으라고 말하길래 자세를 잡았더니 응꼬를 때론 천천히 때론 아주 깊숙히 애무를합니다.

응꼬를 애무할떄 손은 저에 똘똘이를 계속 어루만지면서 흔들어주는데 이대로는 여기서

끝날거같아 스톱을 외치고 효민이를 눕혀봅니다.

눕혀서 키스부터 시작해 젖꼭지를 아주 부드럽게 빨면서 클리를 살살 자극하니 

효민이에 허리가 조금씩 튕기기 시작하더니 배꼽을 지나 밑에 소중이를 

애무해줄때는 허리 튕김이 아주 극에 달하기 시작합니다.

효민이에 소중이는 맛이 아주 꿀맛이기에 원없이 빨아댔습니다 ㅎㅎ

콘을 장착하고 효민이와 합체 시간..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면서 하는데도 전혀 싫은 기색없이 해주는데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떡감도 아주 굿이고 그리곤 위에 올라타 제 꼭지를 만지는데 오우..발싸감이 밀려옵니다.

이 기분을 그냥 만끽하고 싶어 그대로 발쓰아..마무리..

로리타 인형 효민이와 즐달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만땅 조만간 효민이보러 또 달려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