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술한잔 하다가보니 술기운인지 몸에서 열이 쭉 올라옵니다

마침 애플 근처라 바로 택시타고 넘어갔습니다

전화도 안하고 방문한거라 조금 걱정했는데 역시나 손님이 많네요

태임이 출근햇길래 보고 싶었는데 두시간 정도 대기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에라 모르겠다 !

두시간 뒤에 태임이도 예약하고 보고 싶었던 제이실장님도 보기로 합니다

현역 뺨치는 외모의 제이실장님...

끌림 서비스만 받아 봤는데 방에서 본격적으로 보니 외모만 현역 뺨치는게 아니네요..

몸매도 장난 아니고 서비스와 연애가 어후... 다리 힘풀려서 태임이 예약한거 취소할뻔햇습니다

방에서 라면하나 땡기고 조금 쉬면서 체력 회복하고 태임이 예약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한참 핫한 시간대라 입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난장판이네요

저도 태임이와 손잡고 복도 한쪽에 자리잡고 난장판에 스며들어갑니다

태임이 뭐 지명도 많아서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외모 싼티 없는 고급스러운 룸삘 섹시 와꾸 예쁩니다

몸매 168에 C컵 군살 하나도 없고 몸매 그냥 조각입니다

솔직히 얼굴 좀 못생겼어도 몸매만으로도 인기 많았을텐데 외모까지 받쳐주니...

착하고 서비스도 잘하지만 떡이 그냥 최곱니다

오늘은 제이실장님과 전반전을 치루고 왔기 때문에 클럽에서 조금더 놀다가 들어가기로 합니다

사람도 많고 잘노는 언니들도 많아서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거든요

태임이와 같이 분위기 타면서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뜨밤을 보냅니다

물다이 타준다고 하는걸 만류하고 바로 침대에서 레알 불떡 쳤습니다

뜨겁게 떡치고 나갈 때까지 찰싹 붙어있는데 꼬가 죽질 않아서 한판 더 할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뒷타임을 그새 풀예약..

담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집에가는데도 계속 아쉬운 맘이 드는게 아주 요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