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미나 | |
야간 |
지인 통해 정보 얻어 보게된 젠틀맨 미나입니다 요즘 안마를 자주 달리다 보니 금전적으로 힘드네요
일단 미나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미나는 청순보단 섹시한 느낌에 더 가깝고 그냥 예쁘기만한 얼굴로 절대 호불호 갈릴 수 없는 외모 입니다
큰 눈과 잘어울리는 눈썹과 긴 속눈썹에 흡사 청순 가련형이지만 언뜻 비치는 도발적인 표정이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화장도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하는게 블링하네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얼굴로 얼굴만 따지면 최고급 언니입니다
첫인상에서 차가울 것만 같던 성격이 몇 마디 나누면
청초한 여인의 모습을 볼수 있고 귀여운 동생과도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대화력이나 스킬은 매우 좋습니다 여타 언니들과 좀 특별한 느낌입니다
키는 160중반에 장신은 아니지만 여타 관리를 잘하는지 타고 났는지 알 수는 없지만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입니다
생기넘치는 피부에 부드러움과 가는 팔과 잘록한 허리에
가슴은 A컵으로 아담하지만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 부들부들하니 좋고
말랑말랑하니 만질 맛이납니다
만지면서 아양 떠는 언니의 모습이 귀여운 모습이 더 셀레이게 하는 군요
침대에서 서비스가 들어오고 전 오히려 이게 더 언니와 밀착된게 더 느낌 좋았고
연애시 느껴지는 연애감이 뛰어나 더 좋았습니다
쪼임은 깔끔하게 쪼이는게 완전 몇번 안해본 거기에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잘 쪼이고 풀어주어 연애감 너무 좋습니다
연애할 때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인 마인드로 앞으로 젠틀맨의 에이스가될 가능성 있는 언니였습니다
업소 언니의 느낌보다는 일반인 이쁜 여자친구에 느낌이 오히려 강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얼굴에서는 괜찮은 미모와 몸매도 뛰어나고 가장 중요한 마인드 역시 최고인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