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실버 | |
중간 | |
10점 |
와..이제는 오후에는 여름같은 날씨입니다.
샤워도할겸 여인네 품도 그리워 바로 달리기로 결정하고 업장으로 방문합니다.
오늘은 누구를볼까 고민 고민끝에 딱맞는 언냐가 있다면서 실버를 소개 받았습니다.
실버를 만나기위해 걸음을 옮길때마다 저에 마음은 긴장반 설렘반..
문이 열리고 실버가 제 눈앞에 딱 서있는데 와..이런 암코양이 같이
생긴 실버가 떡하니 서있는데 제 마음은 벌써 오늘 즐떡이다 즐떡이야..
속으로 혼자 쾌재를 부르고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 실버랑 조금 말도 터보니 정말 오빠로
대해주는건지 남친처럼 대해주는건지 착각이 들정도로 빠져버렸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게 제 마음은 실버에게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실버가 씻고왔냐고 물어보길래 너한테 이쁨 받을려고 구석구석 씻고 왔다고 말하니
잘했다면서 뽀뽀를 해주네요..그래도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애인모드가 오늘은 주 목적이였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언냐를 기다립니다.
침대에 누워서 언냐가 물기를 닦고 다가오는데 갑자기 암코양이같은 언냐가 눈빛이
확 변하면서 오빠 내가 오늘 맛있게 따먹어줄께하는 눈빛으로 침대로 다가와
BJ를 해주는데 와우..애무 실력이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참기가 으으..너무 힘듭니다 ㅎㅎ
아랫놈에 힘이 팍팍 들어가니 실버가 위에서부터 꼼꼼히 애무를 해가며 내려오는데
너무나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ㅎㅎ
그리곤 자세를 바꿔 언냐의 아래를 맛보고싶어 눕히니 너무나 이쁜 실버의 소중이..
뽀얀 피부에 살결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아주 피부와 살결은 타고났나봐요 ㅎㅎ
그리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니 실버에 소중이에서는 홍수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을 장착하고 실버에 소중이로 조심스럽게 진입해봅니다.
하아..이 쪼임 너무나 좋습니다.
타고난 명기에 소중이인가봅니다.
실버에 가식없는 신음소리에 바운스를 맞춰가며 쿵떡..쿵떡 피스톤질을 해주니
정말 나를 남친이라고 생각하는듯 느끼게 해주는 리액션에 흥분감은 극에 달하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주며 시원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고나온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보고싶어지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