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월요일 | |
서아 | |
162 그냥 여신 얼굴 | |
되게 착한 마인드 | |
야간 | |
10 |
원래 주간을 볼려고 6시30분 쯤..방문했는디.ㅜㅜ
마감 ㅜㅜ 아 전화하고 올껄... 그러다가
주간실장님이 자기가 정말 적극추천한다고 .. 서아라고 합니다.
추천을받고 후기를 읽어보니 완전 러블리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기다리는동안 게임도하고 만화도 보다가 8시에 바로 들어갑니다.
헐......... 이게 말이 되..?? 제앞에 여신이 서있는거 같았습니다.
단발머리에 분홍색 원피스.. 슬림하게 쭉빠진 몸매.....
웃는것 마저도 너무 이쁘네요 ... 심장아 제발 ! 나대지말거라
계속 빤히 쳐다보니깐 .. ? 서아는 왜그러지 라는 표정
그모습이.. 너무 귀여웟습니다..
"와 진짜 이쁘다...."
부끄러워하던 서아... 그냥 한번 볼터치 했는데... 부끄러워 하더니
입맞춤을 해주고 이야기하다가 제앞으로와서 옷을 벗겨달라고...뽀얀속살
도자기피부 어떤것도 비교 불가능한 피부와 몸매와 얼굴 3박자가 딱딱
샤워를하고 의자를 가르키더니 ㅎㅎ 앉아야되냐고 하니깐 ? 제손을잡고 앉혀주는데
아.. 뭐 터치 몇번했다고 걍 발기가.. 되어버리네욧!!
보드라운 살결을 만지면서 의자바디를 받는데.. 걍 싸버릴꺼같아요 !!
서아의 하비욧 이거 소중이로 비벼주는것보다 훨씬 한 백배는 좋아욧 ..
침대로가서 ..서아가 애무를 해달라며 누웠는데.. 이건 조각이여... 진짜 !
하.... 신음소리까지 어쩜 이렇게 야하는지 ㅜㅜ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허겁지겁 연애를 하는데도 서아는 잘받아주네요 . 그리고 , 서로를 교감하면서
키스를하면서 .. 서아를 가졌습니다 ? 정말 좋았네요 ... 휴 시간이 금방가버려서
너무 짜증났네요... 서아는 매일봐도 질리지않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