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4.14 | |
시호 | |
주간 | |
100 |
군살 하나 없이, 운동으로 다져진, 너무 이쁜 몸매를 가진 몸짱녀 시호...
너무 이뻐라 하는 그녀는, 제 즐거움을 위해 항상 서브 추가를 통한 2 대 1 연애를 이끌어 냅니다.
마치, 내 마누라가 자기 친한 친구나 동생을 우리 쎅...에 끌어 들여주는 느낌? ^^;
유난히 바빴던 일요일, 세 시간의 대기를 타고, 이미 그녀 퇴근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그녀를 만납니다.
흐미, 여전히 바빠서 언니들이 다들 각자 일을 하고 있네요.
오붓하게 그녀의 방에 드가 수다를 떨고 있는데, XX 언니 클럽이요~ 하는 스텝의 목소리....
오잉? 복도에서 놀 언니두 음는거 가튼데?
새로 왔다며, 담에 저 언니 데꾸 3 some 하자 시호가 말하던 XX 언니가 자기 손님을 모시고 복도에서 혼자 물빨을 합니다.
하필이면 딱 우리 방 바리 앞....
내 입에서 아무 생각없이 튀나온 말, 가서 좀 도와주지 그래?
( ㄴㅣㅁㅣ, 내가 업소 관계자도 아닌데 왜 이 클럽층을 챙기는지? 너무 익숙해졌나? )
싫다며, 간만에 둘만의 시간을 뺏기기 싫다며 푹 앵기는 너무 이쁜 시호....
ㅋ 그러면서도 혼자 노력하는 XX 언니가 염려되었는지 계속 쳐다보다가,
오빠 나 꼭지만 조금 빨아주고 올까~ 라 하는데, 알써 씻고 있을께....라 한 뒤,
씻도 나와 두 여인과 한 남자의 행위를 쳐다 봅니다.
마치 초대남 불러서 내 여인을 주무르는 남자를 보는 듯한 느낌....
그런데, 그러면서도 야릿한 생각이 드는 나는 뵨.....ㅌㅐ????
XX 언니가 손님을 그녀의 방에 데리고 드간 후 울 방에 다시 들어온 시호....
오빠 씻고 올......이라 말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끌고 그녀를 덮팁니다.
언제나 그렇듯, 너무 이쁜 그녀의 몸매가 거울에 비추어지도록 그녀를 문쪽으로 눕힌 채...................
모든게 참 아름다운 여인 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