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실장님의 아주 잼나는 음단패설과 함께 어떤 언니를
볼꺼냐해서 랜덤 추천을 받아 청아 언냐를 보기로 합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 받아 입장합니다.
방그레 웃어주면서 저를 맞이해 주는 청아.. 말괄량이 청아 ㅋㅋ
원피스를 벗고 속옷만 입고 있을때 저가 청아언냐 가슴을 콕콕 눌러 봅니다...
언냐가 왜 눌러보냐고 확인한거냐고 하면서 웃네여...
눌러보니 몰캉몰캉... 큰 가슴이 맞더군요...
샤워하고 침대에 서 뒷판부터 썹쓰를 해주네요...
붐을 뿌려주고 애무하면서
언냐의 가슴을 문질러 대내요... 흐악~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다음 앞판 썹스 가동...
가슴을 무기삼아 저를 공략해 옵니다.. ㅎㅎ.
저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ㅋㅋ
다리부터 가슴까지 아주 쭉쭉 쩌어업 쩌어업 잘도 빨아줍니다..
그러더니 언냐 보지를 저 허벅지에 올려놓고는 비벼 댑니다..
까칠한 언냐 보지털과 따스한 속보지가 느껴집니다.. 이야...
그리고는 저 자지에 엉덩이를 비벼댑니다.. 저 자지 수직 상승 ㅋㅋ
다시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종아리부터 혀를 아주 잘 굴려댑니다..
낼름 낼름...
저 몸을 자유자재로 탐닉 합니다...
중간에 똥까시도 아주 일품... 혀끝을
뽀죡하게 해서 콕콕 찍어주고 돌리고...
아주 느낌 좋아버려... ㅋㅋ
다음 앞으로 누이고는 가슴애무에 젖꼭지를
집중공략하다가 다리까지 애무해주고
사까시 타임... 후후룹 쩝쩝 잘도 저의 자자를 먹어대는 청아언냐...
어느순간 저자지는 천장으로 곧게 뻗어있습니다..
사까시가 어느 정도 물으익으니 콘돔이 끼여져 있습니다..
드뎌 저자지가 청아언냐의 보지속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네요...
지일퍽~~ 헉.... 따뜻한 언냐 보지속으로
저자지가 쑤우욱 들어 갑니다...
언냐가 상위에서 스무스하게 시작합니다....
처어억~ 처어억~~ 찰진소리가 나면서
저는 기분 수직 상승중...
어느정도 저자지가 맛을 본후에 저가
조아라 하는 뒷치기 자세로 체인지...
청아 언냐의 엉덩이 사이에 보지로 다시
처억척~~ 처억척~~ 기분조은 삽입이 계속 됩니다...
자연스레 언냐의 큰 가슴을 부여잡고 열심히 박아 댑니다...
옆에 거울이 보니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저 결국 청아 언냐 보지맛에 흥분하고 시원하게 발사 해버립니다..
몰캉몰캉한 가슴과 엉덩이 맛이 아주 기분 좋은 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