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마리 | |
주간 |
마리는 말투에서부터 애교가 묻어납니다 ㅋㅋ웃을때도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ㅋㅋ
키는 아담하고 슬림하니 더 그래보이는거 같기도합니다 ㅋ
씻고나서 물다이 눕는데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어찌나 잘타는지
민첩한 몸놀림으로 말랑말랑하면서 감촉 진짜 좋았습니다
탱글탱글 허벅지 여러차례 더듬거리며 급흥분이 몰려와 마리와의 찐한
키스타임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본격적인 연애를 돌입하는데
가슴은 다소 작은편이지만 서비스로 흡족시킨다는게 정말 어려운건대
그걸 해냅니다 어느정도인지는 본사람만이 알수있을듯하네요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채위변경하는데 다시 불러오는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
입술보고있으면 제가 그냥 저절로 가게되더라구요 앵두같에가지고 ㅎ
연애감은 또 얼마나 좋은지 쪼임이 정말 대박 그래서 그런지
연애시간은 제가 좀 짧았던거 같았네요 수준급의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귀엽고 이쁜 얼굴로 남심을 녹이는 마리 그 자체에 조기발사가 한거일수도 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