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동생은 화가~ 아주 많이 나고

고통을 해소하기위해 좀더 쎄고 하드하게 풀기위해
 
레즈파일 쓰리썸팀으로 예약한뒤 방문했다
 
시원한 아이스티한잔 마시면서 대기후 시간다되서 바로입장
 
엘벨을 타고 올라가니 레즈파일언니들..... 신나는 클럽음악으로 기분을
 
들썩거리게 해주는데..이쁘고 섹하게 생긴 언니가 내 손을 잡고
 
복도의 의자에 앉히더니 두언니가 동시에 위아래를 핡고 빨아준다...

 
 
이때부터 시작되는 현란한 시간들~~~
 
쉴새없이 구석구석을 사탕빨듯이 유린하더니 입속으로 혀가 들어오고 내 물건을 입으로 감싸고
 
짧게만느껴지는 굵은시간이 끝나고 가운이 풀린상태로 다시 방으로 입장
 
본격적인 음탕한시간, 가만히있어도 두 여인과 한방에서 알몸으로 함께있다는 지금 이순간이 미치게 흥분되고
 
그때부터 이 여인들이 움직이더니 어느순간 장갑이 끼워져있고 키스를하고 있고 펌핑질이 시작되고
 
기막힌 원샷이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잠시 쉬면서 담배타임을갖는 짧은시간에도 끊임없는 터치가 이어진다
 

이어서 스물스물 시작되는 2차전......

 
꽃잎을 애무하면서 똥까시받는 기막히면서 꼴리는자세를 취하고
 
여인들의 사이에 빠떼루 자세로 한참을 애무하고 애무받다가 쭉 삽입
 
이자세 저자세로 질펀하게 떡치다가 시원하게 싸고 빨리고 나왔다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나 제대로 놀고 싶을때는 레즈파일 여인들이 최고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