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미쉘 | |
야간 | |
10 |
`일찍 퇴근하고 집에왔는데 달리고 싶은 나머지
컴퓨터 다다다 두드리리다가 걍 지명이나 보러가자
뚜벅이로 도착해서
바로 방으로 갔는데 오~ 더 쌔끈해졌네?
오랜만이라면서 와락 껴안아주니
손은 엉덩이에 자동으로 ㅎㅎ 주물럭 거리다가
존슨이 기분 좋아지고 옷을 벗기니깐 제가운 풀어서
곧바로 비제이 신공을 펼칩니다.
저 눈빛보소... 존슨을 잡고 빨았다가 제엉덩이잡고
목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자지 존x 마싯어 . 아 내자지
샤워실로 가자며 물다이 눕혀놓고
화끈하게 ~ 바디서비스를 하고 똥꼬 폭격당하고나서야
침대로 옮겼습니다.
다시 애무를 해주며 아 x바 자지 오늘 왜이렇게 실해 ?
물 못뺏다고 하니깐 오늘 마를때까지 하자고합니다
역시.. 이년은 이런맛에 보는거죠 하는짓은 귀여운데
입은 아주 걸레여 ㅎㅎ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
아흑 신음소리 더 크게 외치라고 귓속말 해주니깐
꼴린다면서 키스로 답을 하고 보지가 기분좋다면서
자지를 먹을꺼라고 합니다... ㅎㅎ
그래봐야 여자토끼인 미쉘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저의 리드속에 시작된 섹스는 끝날때까지
제가 리드를하면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마지막으로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열차에 자지를 실어보내버립니다
역시 땡길땐 지명이랑 질펀하게 노는게 답이라는걸 오늘도 깨닳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