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LOCK] | |
2019-04-13 토요일 | |
주간 이벤트 당첨가 | |
아이비 | |
주간 | |
9.5 |
주말을 혼자 보내야 해서 심심한 토요일 오후, 집에서 뒹굴거리다, 맘 먹고 달리기로 하고 찾아 갔습니다. 실장님과의 간단한 면담후 사위하고 나오니 준비가 됐다고 바로 올라가라고 하네요. 그렇게 보게된 언니가 바로 아이비. 약간 가수 아이비 삘이 있습니다. 커다란 눈에 작은 얼굴.
[비주얼]
- 와꾸 : 눈이 크고 슬림 합니다. 첫인상때는 잘 몰랐는데, 벗은 몸매를 보니 엉덩이가 크고 허리가 잘록한게 굉장히 매력있는 몸매 입니다. 가슴 보정과 잘 어울리는 S라인 와꾸입니다.
[대화&성격]
말도 잘하고 대화에서도 리드해 가는 타입 입니다. 성격도 외향적이라서 소심한 저와 잘 맞았습니다. 거침없고 숨김없는 성격이라서 자기의 느낌 등을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서비스]
복도에서 좀 놀려고 했지만, 늦은 저녁이라서 그런지 별로 사람이 없었네요. 조금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방에 들어와서는 모두 벗고, 담배 한대 피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 합니다. 잠시후 뒤로 엎드리라고 하네요. 언니들 마다 조금씩 다른 서비스 취향이 있어서 은근 기대하면서 뒤로 누웠습니다. 오일 받는 것도 원악 좋아하구요.
문어빨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정말 최고 였습니다. 남자들이 잘 느끼는 곳을 귀신처럼 알고 구석구석 정말 뽕가게 빨아 주네요.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하니,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더 부드러운 빨림이 들어 옵니다.
오일을 바르고 뒷판을 한참 빨아대더니, 침대에 가로 빠떼루 자세를 하라고 하네요. 그 다음은 여러분들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남자가 느끼는 장소라는 장소는 모두 찾아서 쉼없이 서비스를 해 주네요. 감동이 였습니다. 중간에 느낌이 와서 멈추어 달라고 하고 다시 자세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69, 나도 쉼없이 복수를 해줍니다. 내 서비스가 너무 좋다고, 자기도 참기 힘들다고 하면서 활어처럼 반응을 합니다. 다리 떨림을 내가 느낄 정도 였으니요. 그래서 이번엔 윗아래 자세를 바꿔서 69. 자기 느낀다고, 조금 강하게 해달라고도 하고, 손가락도 조금 넣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이제 본 게임에 들어 갑니다. 아쉽게도 본게임에서는 너무 금방 끝나고 맙니다. 아이비가 위에서 하는 몇번의 운동을 참아내기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아이비는 아쉬운지, 계속 흔들어 댑니다. ^^
[총평]
정말 후회없는 방문 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비의 아담한 거시기는 아직도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작고 꽉꽉 조여주는 물건도 물건 이지만, 뒷판, 빳대루 서비스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다시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다음번은 투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