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또 기다림 끝에 불금은 조용히 보내고

굿모닝떡을 위해서 달렸습니다.

눈여겨보던 크림이를 문의하고 시간 확인하고 바로 출발

도착해서 안내받고 입실합니다.

음 와꾸 역시 프로필에 있는 움짤 느낌 그대로인데

키가 생각보다 아담하네여 ㅎㅎㅎ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가린 옷에서도 보였던 엄청난 볼륨은 그대로입니다.

완전 솟아 오른 젖무덤을 보니 와 보자마자 만지고 빨고 싶었네요.ㅋㅋ

참한 인상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진합니다.

눈고 똘망똘망하고 입술도 나름 도톰하구. 음. 

꽃잎 둔덕이 기대되는 입술을 하고 있습니다 ㅎ 

인사하고 대화하는데 참 착한 성격인게 가식이 아닌게 바로 느껴집니다.

나이도 진짜로 어리고 살을 만져보니. 어린티가 바로 납니다.

영계특유의 피부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입문한지 얼마안되서 안마 정콩 코스인 물다이는

배우는 중인데.. 잘 못한다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동반샤워후에 침대로 왔습니다. 

굳이 할껀데 또 수건으로 말아서

수줍은듯 가리고 있는게 귀엽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감싼 체로 저에게 애무가 들어오니까 제가 

슬며시 크림이의 두 손이 제 몸을 잡고 있는 틈을 타서 

수건을 벗겨냈더니 ㅋㅋㅋ 엄청 부끄러워 합니다. 그러면서

팍 안겨버리네요 그래서 제가 슬며시 가슴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본인이 순서해로 할려고 했던 걸 잊어버린 거처럼

약간 당황하길래 제가 천천히 리드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눞히고 보니 와 그 큰 젖이 퍼지지도 않고 솟아있는데 

이게 자연산이라니 ㄷㄷㄷ 너무 좋았습니다 슬슬 만지고 빨고 하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본격 진입 ㅎ 역시 영계는 다르네요 쪼임이며 온도며

정말 굿입니다.

뭐 나머지 과정은 다들 비슷하니 똑같구 여튼 조건같은 느낌

오피같은 느낌? 그런 느낌으로 즐떡했습니다.

진짜 업소느낌 없이 대학생이랑 하고 온 그런 기분입니다. 

나이도 실제로 대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리얼 영계 필견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