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고싶었던 아이가 있었는데 실장님께서

얼마전에 새로들어온 아인인데 혹시 아냐고 되묻더군요

아냐니? 이건 무슨소리? 처음들어본 이름을 아냐고?

어이없는 표정을 하고있으니 실장님이

"아~~ 모르는구나 혹시나해서요 이친구가 타업장에 실장출신이거든"

엥? 실장출신? 갑자기 급궁금 ㅋㅋㅋㅋ

원래보려던 언니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그 언니를 봤습니다

이름은 제이 타업장에서 1년넘게 실장하다가 언니컴백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실장출신이라서 마인드도 좋고 원래 언니도했었다고하니

서비스도 훌륭하고 그리고 뭔지모를 흥분감이 ㅋㅋ

얼굴도 상당합니다 대화는 도도한 느낌인데

5분만 지나면 격이없는 농담도 나누면서 살가워지네요

간만에 호탕하게 탕보고 호탕하고 웃고 호탕하고 ㅅㅅ하고 나왔습니다

기분 최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