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로리삘 나는 효민이 

얼굴이 그냥 전천후 이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까지 

몸매도 슬림하면서 군살이 없고 깨끗하면서 하얀피부 

대화는 되게 재밌네요 언니가 부산 사람이라서 사투리를 쓰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하다가 끝에가서는 그냥 다다다 수준

샤워를 하고 의자바디는 패스를 했더니 ㅎㅎ 

침대에서 한번 보자고 합니다 

왠지 제가 엄청 잘해야지만 , 될꺼같은 느낌 

침대에서 보자했던 효민이는 자연산 광어수준처럼 파닥거리네요 

그리고 조개안에 물이 완전 첨벙거릴정도로 가득... 

쪽 쪽 빨아주었더니 신음과함께 귀여운 섹드립 

그리고 위치바꿔 효민이도 저를 활어로 만드네요 

제가 이렇게 많이 느끼는지 .. 효민이도 오빠 완전 웃기다고 ㅎ 

자기는 이런 연애가 좋다면서 여상위로 펌프질을합니다. 

엉덩이를 쭉 빼고 쪼그려앉아서 펌프질하는데 쫍보에 

전 속수무책. 저보고 해달라며 자세잡아주는데 

뒤치기 자세가 엄청 요염하네요 .. 박음질 할때에도 

기분좋게 퍽퍽 박았고 키스 하면서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효민이도 정말 좋아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