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랑이 | |
주간 |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예약하고 홈런볼로 바로 출발 했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홀복을 입은 민삘의 친구가 환하게 맞이 해주고 있네요.
간단히 인사 후에 바로 샤워장으로 입성
인사하고 이야기할때까지는 몰랐는데 침대에 누우니 와! 반전이네요. 착착 감아옵니다.
옆에 같이 눕는데 한 주동안 쌓였던 피곤이 날아 가는 듯한 느낌이네요.
살짝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 어떠냐고 속삭이 듯 물어보는데 어흐 … 몸이 덜덜 떨리네요.
바로 누워서 애무를 받아 봅니다.
제 위로 거꾸로 올라와서 힙을 보여주며 bj를 시도…
그녀의 힙과 소중한 부분을 보다 보니 기분이 기분이 야릇하네요.
원래는 안하는 손이 자동으로 그녀의 힙으로 갑니다.
애무를 마치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시 키스와 함께 삼각 BJ!
입안에 물고 혀를 움직이는데 혀가 움직이는 느낌이 다 들어오네요.
제 똘똘이를 입에 문 상태에서 움직이며 자신의 소중이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힙을 끌어 안고 꽃입을 입안에 한가득 넣어봅니다.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벌써 물이 흘러 나오네요.
한껏 들여마시면서 그녀의 가슴과 힙을 사정없이 손으로 느꼈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살짝 상체를 뒤로 빼주면서 자신의 소중이와 제 똘똘이가 결합하는 모습을 볼수 있도록 해주네요.
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만지면서 아래에서 위로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그리고 같이 누워서 강강강 정상위로 그녀와 진한 키스를 하면서 공략!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 샤워를 하고 한번더 진하게 포옹과 키스를 하고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