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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 언니를 본 순간 음.. 뭐럴 까..강남클럽에서 잘 나가는
언니 꼬셔서 방에 데리고 온 그런 느낌 받네요...
그도 그럴 것이 흰색치마를 입고 있는데 타이트 하면서도 쫙 바진 모습이 한 몸매 합니다..ㅎㅎ
암튼 그런 언니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주저할 것 없이
언니 치마 부터 상의까지 확 벗겨 버렸어요....
언니도 웃으며 보채는 날 달래며 제 옷도 같이 벗겨 주는데
순간순간 눈 웃음 치는 게 색끼가 좔좔 흘러요..그냥,,.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데 이 언니
그리 쉬지 않고 바로 마른 애무 들어 갑니다..
진짜 섹쉬 언니.... 못하는게 없어요..ㅎㅎ...수고한 언니를 위해
저도 그냥 봉사(?)받긴 미안한데 이 언니 눈치도 빨라~!
벌써 69 자세를 취해주는데 봉지도 참 작고 이쁘서 그런지 마구마구 빨아 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마치 예전 여자 친구를 탐하듯 그런 분위기로
서로의 몸을 만끽 하고 있는데 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참 빨리도
가네요..ㅠㅠ.. 바로 돌입하여 이번에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언니가 자기 가슴을 감쏴 쥐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주는데
정말 한입 베어물고 싶어 언니의 가슴을 원없이
할고 또 빨고 하며 키스는 또 왜 그리 잘 받아 주는지..ㅎㅎ
계속 펌핑하며 흥분이 최고조 올라갈 쯤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 언니를 돌려 세우는데 이 언니 또 침대 밖으로 나와 후배위
자세 취해주네요..후배위로 언니를 좀 빠른 속도로 몰아 부치니 발사도 쉽게 성공됩니다...
딱 적당한 시간에 샤워하고 나오니 2차벨 울리고
언니랑 담을 꼭 기약한채 아쉬운 작별의 키스하고 나왔네요..
암튼 가슴,몸매,얼굴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은 섹쉬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