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NF선녀 | |
야간 |
실장님께서 새로운 신입 언니가 왔다고 해서 바로 찾아가봤습니다.
첫 인상은 청순하고 이쁜 스타일입니다.
긴 머리에 피부가 뽀얀게 눈에 띄네요.
인사를 나누고 나눠주는 음료를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말투도 귀엽고 마음에 듭니다.
이쁜 페이스라 그런지 환한 느낌이 드는 친구네요.
꼼곰하게 샤워를 한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뽀얀 피부가 제 눈을 자극하네요.
시작도 전에 똘똘이가 바로 섭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제 옆으로 같이 눕더니 이쁜 눈으로 바라보네요.
잠깐 대화하다가 키스 해봅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피부도 탱탱하니 좋네요.
역립시 반응도 괜찮습니다.
수량도 적당히 잘 나오고 장갑을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이런 장난 아니게 조임이 들어오네요.
이래서 nf가 좋습니다.
정상위로 플레이하다가 여상으로 바꾸고 마지막한 후배위로 마무리.
괜찮은 친구가 야간으로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