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꿈꾸며 오늘도 양복점으로 갑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들과 직원님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카운터에서 계산후 미팅을하고 바다언니를

보기로 했네요

가슴크고 이쁜걸 좋아한다 하니 강추하는

NF바다언니 프로필을 보니 168키에 E컵이네요

와우 오늘도 즐달의 향기가 풀풀 ㅋ

식사까지 하고왔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배도 먼저 채우고 샤워하고

기다렸네요

35번 사장님~ 하고 부르는 직원분의 목소리가

왜이렇게 멋지게 들리는지 ㅎㅎ

바로 따라 엘베로 가니 와꾸도 이쁘고 특히

몸매가 제스타일인 바다언니가 반겨줍니다

늘씬한 여리여리한 그런 몸매가 아니고요

육감적인 떡감 좋아보이는 그런 바디입니다

가슴은 정말 퍼펙트해요 E컵의 가슴 찰진

촉감까지 글래머러스한 바다언니 엘베에서

부터 격하게 환영인사가 들어오는데 키스와

애무에 존슨 벌떡 섭니다

슈트하우스 층으로 바다언니의 애무를 받으며

가니 엘베문이 열리고 오늘도 슈트하우스 에는

옷은 없고 언니들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

두명은 아는언니라 반갑게 맞이해주고 또

첨보는 두명이 더 따라와 바다언니까지

다섯명이 절 먹습니다

처음에는 관전클럽이란걸 몰랐을때 그런걸

왜하나 난 그런거 못해 했는데 요즘은 클럽

으로만 봅니다

완전 빠져버렸어요

언제 제가 이런 애무와 서비스를 또 받아볼까요

안마가 아니고서야 입술부터 가슴 존슨까지

많은 언니들이 내몸을 먹는 이 시스템 사랑합니다

양복점 사랑합니다 ㅋㅋ

암튼 그렇게 온몸을 동시에 여러언니들에게

애무받고 키스 하며 언니들 브라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왕처럼 즐기고 바다언니가

콩을 끼워주고 봉지를 맛보여 줍니다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그리고 두툼한 전복

봉지에서 나오는 이떡감 이쪼임 짱입니다

들어가는 존슨이 머뭇머뭇거리게 되는 봉지네요

슈트하우스층 복도에서 언니들에게 애무받으며

바다언니와 떡까지 시원하게 맛보고 바다언니의

섹한 음성까지도 최고네요 약간 허스키한 느낌의

섹시한목소리 그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강타하네요

슈트하우스를 즐기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전 벌써 기진맥진 ㅋ 너덜너덜 해집니다

바다언니와 잠시 담배타임을 가지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또다시 애무 받았네요

보기만 해도 꼴리는 바다언니의 육감적인 바디로

제몸을 뒤부터 앞까지 가슴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애무가 NF답지 않은 솜씨입니다

아주 끈적끈적하고 질퍽하게 애무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운동해주었네요

출렁출렁이는 E컵 가슴의 뷰가 아주 야합니다

운동의 마무리를 아주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양복점 NF 엄청들어왔던데 바다언니한테

꽂혀서 다 볼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즐달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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