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봤네요. 서초 업장서 보려다가 못봤는데
귀엽게 미소지으며 빠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ㅋㅋ
통통튀는 대화가 이어지고, 원하는 대로 자세를 취하다가
뒷치기에서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할때 더 깊게 넣으면서
언니의 깊은속살을 느껴 봅니다 ㅋㅋ
침대를 부여잡고 뒷치기 하는데 언니를 일으켜 세워서
침대에 한 다리를 올리고 왼손은 왼쪽 유두를
입술은 오른쪽 유두를 빠는데 언니가 아주 자지러집디다 ㅋㅋ
너무 과격하게 해서인지 빠져버리는 사고가 나서
정자세로 체위를 바꿔서 꼽을라 치는데 너무 급한 마음에
구멍을 못찾으니깐 구멍 못 맞춘다고 혼났어요 ㅋㅋ
다시 정자세로 고고가 달리다가 가슴을 부여잡고
좟질을 해대는데 좟에서 어떻게 신호가 안오겠습니까 ㅋㅋ
부등켜 안고서는 그대로 발사~ 고고
다정하게 부등켜 안고 있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