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4월 5일 | |
혜림 | |
야간 |
혜림이라는 친구를 보기로 했습니다.
씻고 난뒤 안내를 받아 혜림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입장하니 오똑한 콧날에 이쁘장한 혜림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인사가 끝나고 터널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네요.
터널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가 담배를 태우며
서로에 대하여 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다음 옷을 벗고 양치를 하며 위아래로 혜림이가 깔끔하게
씻겨 주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여우가 따로 없습니다.
혜림이의 혀와 살결을 온몸으로 느꼈네요.
그리고 꽃잎을 애무해주니 살살 떨면서 젖어듭니다.
정말 잘 느끼는 편이며 물도 많고
부담없이 애무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혜림이가 맛깔나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받으며 꽃잎을 살살 만져주니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는게 느껴지며
혜림이가 슬슬 삽입 해달라고 합니다.
드디어 혜림이의 꽃잎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부드럽고 쫀득한게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강하게 마음껏 박아대며 발사했습니다.
혜림이와 정말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