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4/5 | |
1회 | |
해솔 | |
165~6 / B컵? 좀 모자란다.. | |
연예인 그이상의 와꾸 | |
야간 | |
10점 |
계산이 끝나고 미팅하면서 실장님 추천으로 해솔이언니를 만났습니다.
방에서 만난 해솔이언니, 살짝 쌀쌀맞아 보이는 외모가 마음에 듭니다.
이러케 이쁜데 도도해보여야지요. 근데 생각보단 털털함 ㅋㅋ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자연산 A+컵이라 이쁘고 좋습니다.
여자치고는 키도 큰편이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보기에 아주 좋네요.
속옷을 보니 착함에서 까진 언니를 연상하게 만들어 보입니다.
대화중 살짝 시크함과 도도함이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어주고 부드럽습니다.
생각보단 털털한 그녀와 잠시 대화를 나누다 씻으러 갑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하는데 열심히 하는게 보기 참 좋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해솔이언니를 끌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니 되려 침대에 저를 눕히고 입술로 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애무를 해주고는 다시 BJ를 미친듯이 해주네요.
그리고, 어느새 콘이착용 되고 여상위로 방아를 찧기 시작 했습니다.
허리를 흔들어 대며 현란한 몸놀림으로 맛깔나게 떡질을 참 잘합니다.
정상위에서는 박자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아주 떡칠맛이 나네요.
동생넘이 얼얼할 정도로 열심히 떡을쳐 봅니다.
해솔이 언니는 우선 쪼임이 좋고, 떡감이 찰지고 아주 끝내줍니다.
간간히 신음소리도 섹시하게 터져나오고,
끈적한 분위기와 기분도 잘맞춰 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리니까 확실히 맛있네요 .^^ 또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