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이틀전 | |
보니 | |
158 떡감좋은몸매 귀여운얼굴 | |
화끈합니다. | |
야간 | |
10 |
이렇게 작고 귀여운애가 입은 완전 반전이네요 ㅋㅋ
만나자마자 자지거리면서 ㅋㅋ 저의 똘똘이를빠는데
이게 흥분될 상황이 아닌거같은데도 발기가되네요
눕혀놓고 애무가들어오는데 삼각애무를하면서
이렇게 찐하고 길게 하다가 뒷판으로 돌려 똥까시하면서
똘똘이는 손으로 사정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지 ? 어때 내보지 먹고싶지?" 귓속에 랩을 때려넣는거같아요
이거 저도 해봐도 되는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흥분을하니깐 저도 자연스럽게 되네요
저의 섹드립을 들으니깐 좋다면서 자기꺼 먹고싶다며
제위로 포개어서 빨아주는데 저는 손으로 비벼대다가
"내껏도 빨아줘 내보지좀 어떻게해줘" 막이러는데
시키는데로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한강이 되어서 .
막 소리를 지르면서 똘똘이를 뽑을듯이 빨다가
"안되겠어 나좀 박아줘 아니야 내가 박을게 "
방아를 내려꽂습니다 ㅜㅜ
"아 오빠 내보지 물나오는거보여 오빠자지 완전 꿀자지야"
아 아 아 ~ 저도 같이 덩달아서 가슴을 빨면서 여차하면
여상위로 갈꺼같아서 뒤치기로 하자니깐 자세바로잡아주고
제가 키가크니깐 보니는 침대 저는 바닥에 내려와 박으면서
거울을 보면서 떡을치는데 "오빠오빠 나 쌀거같아 ..."
뭔가 뜨거운게 느껴지는데 침대시트가 젖었네요 저도 그때 발사를했습니다.
동시에 둘다 싸버리다니.. 무척 속궁합도 잘맞고 새로운걸 경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