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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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라희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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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피곤했던 하루, 연애감 환장의 타 업장 주간 지명녀와의 연애감으로 심신이 완전 고갈되어 버린 날....
지인과의 약속 때문에 애플을 갑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기운이 남아있지 않던 날......
실장님이 들오더니 하는 말, [ 오빠 앤앱들 새로 마이마이 들어왔는데~ ]
그래서 생각없이 싸이트 들어가 본 프로필..... 오잉???????????????????
졸라 이뻐라 하던 자연산 파워 D 컵 쎄끈이 모모,
보는 것만으로 시원한 쭉쭉빵빵 에스라인 글래머 지호,
우윳빛깔 백옥 피부를 가진 깔끔한 미녀 소연,
그리고 광끼(?)에 가까운 똘끼로 졸 재미난 클럽을 선사해주던 콜라까지 복귀를??
내 아는 그녀들이 맞냐 하니 맞다 하는 실장님...
그녀들이라면, 굳이 연애 안해도 그녀들과 노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 것이기에 들어간 클럽 층...
이쁜 소연이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메인으로 들어간 모모가 아래에서 BJ 를 할 때
내 왼쪽은 라희...라는, 튜닝 가심보다 더 이쁜 자연산 B컵 가슴을 가진 쎄끈한 여인네가 애무를 합니다.
다른 손님이 들어오고 그 손님에게 라희가 가는 사이 모모가 일어나서 라희가 애무하던 내 왼쪽 꼭지를 애무하며
손으로 꼬츄를 자극하는데,
다시 돌아오던 라희는 가슴쪽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모가 있던, 내 아래로 내려가 꼬츄를 입에 담습니다.
(오잉? 서브가 BJ 까지 하는데는 요즘 거의 없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이, 이번에는 가슴 앞쪽 옷을 까내리고 그 이쁜 가슴으로 햄버거 시전을 합니다.
옆에 있던 여인네들의 말....
[오빠, 라희 오늘은 몸 안좋아 메인으로 연애를 안 한다 했으니까 저 냔 얼굴에 쏴 줘~~]
[그래 오빠 얼굴에 쏴 줘~~~]
이 무신 민망한 멘트의 씨츄에이션이냐 생각하는데 마치 징짜 싸라는 듯 내 꼬츄를 앞뒤로 흔들며 자기 얼굴에 가져다
대는 라희.... (아흐 좀 더 달구어 졌으면 쌌었을지도 ~~ 응??? ^^; )
그러더니 이번엔 모모까지 내려가 둘이 함께 BJ를 하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
잠시 뒤 모모의 방에 들어가 올만의 해후로 인한 급한 마음에,
엉거주춤 앉은 채로 미친 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있는데 울 방에 들어오는 라희..
그 분위기 보고 나갈 줄 알았더만 아예 침대위로 올라와 또 내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녀 옷 사이로 손을 넣어 이쁜 가슴을 만지려 하니 손을 툭 치는 라희...
그리곤, 흐미......... 아예 벗어버립니다 편하게 만지라고~~
아~ 저 가슴 빨아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는 사이 울 쿨한 모모 양...
라희 옷도 벗었는데 아예 2 대 1 할까???
그래서 시작된 2 대 1.....
여성상위로 한참을 뻠뿌질 하던 라희....
이젠 자기랑 하자는 모모의 말에 [ 아냐 정상위도 해보고 싶어~~ 라며 벌렁 눕는 여인.
덕분에,
올만에 만난 졸 이쁜 내 지명 모모에게는 정작 꼽아보두 몬하게 마무리까지 시켜 버리는 나쁜 기지배.....
대여섯 박스에서 수십 여 명의 클럽 여인네들과의 만남...
이젠 어느 정도 클럽이 시들해지고 있었는데,
원래 이뻐라 하는 몇 여인네들, 그리고 클럽 재미의 극치를 주던 콜라와 그녀 못지 않은 쎅씨 똘끼녀 라희..
그리고 복도에서 보았던 새로운 이쁜 여인네들.....
조금 전 죽을 듯 피곤해 하던 얼굴에 생기가 돌아와 홀에 내려와서는 어땠냐는 실장님에게 한 마디 합니다.....
[ 나, 클럽층 올 킬 해야 겠는데????? ]
*** 후기 보고 왔다. 얼싸 해 줘~~ 그러면 개진상인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