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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이 들어왓다....
실장님~~~ 이쁜단다... 키도 크단다..
그럼 봐야지!!!
그래서 살짝 대기 타고 입장!!!
어... 어서 많이 본 느낌인데...ㅋㅋㅋ
암튼 외모는 준수하니 첫느낌은 굿~
대화 해보니.... 시원 털털 하다...
막탐에 들어간거라
서비스 패스 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있는데....
슬~~~ 마른애무가 들어온다...
살짝 마른 애무좀 받다
역습!!!!!!!
가슴부터 아래로~
살짝 낼름~ㅎ
오... 반응이 좋은데????
그러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지가 원한느걸 해달란다..
"오빠... 아... 거기... 아 거기.... 넘좋아..."
"아니... 거기 계속 해줘..."
그래서 머.... 해드렷음...
쭉~~~ ㅋㅋㅋ
그랫더니.....
이젠.... 급해지셧음...
"오빠... 빨리 하자.... 선물어디잇지??"
"아... 맘이 급하니깐 왜케 안끼워져!!!"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오빠... 오빠걸로 좀 문질러줘.."
"아니다... 내가 할께!!!!"
그러더니... 지가 알아서 내걸...
막 문지른다.... ㅠㅠ
드디어 절정에 왔나보다...
이제 진입~~~
아....
대박....
긴자꾸다!!!!!!!!!!!!!!!!!!
연애감... 쩝니다.....
진짜.... 애 물건임.....
둘이.... 머리 산발...
땀뻘뻘...
연애 마치고 둘다 넉다운 됐음.... ㅋ
이렇게 노실려면...
대신 방에 들가서 편안하게 해줘야함 ㅎㅎ
실장님....
진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