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코스튬플레이 쓰리썸 | |
주간 |
이번에 스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는 코스
코스튬플레이 !!
프로필을 보는데 새로 생긴 이벤트들이 참 많네요..
주간에는 그냥 쓰리썸도 아니고..
코스튬으로 쓰리썸을 한다는게 특이점인것 같아요
복장 선택 가능하다고 하니 저는 간호사복으로 미리 말씀드리고
아무래도 두 아가씨의 시간대를 맞춰야하니 예약을 먼저 하고..
업장방문해 실장님 안내 받으며 차 한잔 얻어먹고 잠시 대기
그리고 나서 엘베를 타고 문이 열리니 엘베 앞에 두 간호사가 있네요..
한명은 기존에 코스튬을 선보이던 라인언니 .. 참 몸매가 섹시해요..
또 한명은 아담하며 섹시한 페이스를 가진 로리삘의 언니..채아
같은 간호사복을 입어도 느낌이 달라서 좋네요..
두 언니의 케어를 받으며 이벤트실?? 로 저를 끌고 갑니다...
두명의 간호사가 오픈된 공간에서 절 덮치기 시작하는데..
간호사이니.. 몸을 맡겨봅니다(?)
한명은 동생놈을 물고 빨고
한명은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잠깐 뜨겁게 진료를 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좀 환한 방에서 얼굴을 제대로 보게 되네요..
간호사 두분 다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잇어요...
간호사복이라 그런지 더 착해보이고 백의 천사라고도 하자나요 ㅋㅋ
단추 하나씩 벗기니.. 하아...
간호사의 풍만한 가슴이 떡~!!
또 한명의 간호사 단추를 풀어버리니 언니가 쑥스러웠는지 얼굴이 금새 발그레해지네요
간호사 복 입었을땐 백의 천사 맞는데 벗겨놓으니 .. 천사고 나발이고 없어요..
사악한 섹녀로 변한 그녀들입니다..
저를 가운데로 두고 서로 덮쳐대는데 이거 감당할수가 없어요...
안되겠다싶어 타임을 외치고 샤워실로 두 언니들을 데리고 가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에서도 장난아닙니다..
제 손은 두개뿐이라 4개의 손을 당해낼수가 없어요..
그곳에서도 물고 빨리고 당한 뒤
침대로 와서 한명만 공략해야겠다싶어 풍만한 가슴의 라인언니를 눕혀놓고 빠르게 덮치기 시작합니다.
어라??어라??
또 한명의 간호사 채아 언니가 옆에서 흐느끼기 시작합니다.
떡은 이 언니랑 치고 있는데 시선은 왜 옆에 언니한테 가는걸까요..
선수교체..
채아언니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니 머지 .. 옆에서 라인언니가 또 흐느끼기 시작하네요...
이거 어쩌라는거지...
고민한 틈도 없이 두 언니가 절 눕혀놓고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감당안됩니다..
참을새도 없이 그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빨리긴 처음인것 같네요...
간호사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