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에게 톡이 옵니다.

 강남역으로 가서 사케에 간단하게 이자카야를...

 그러다가 보니 여자가 생각나는 것은 당연하죠.

 그래서 그 동생은 지명인 영계가 보고 싶다고 하여

 스타로 목적지를 정하고

 저는 어리고 예쁘기로 소문난 잎새를 예약했습니다.

 도착하니 반겨주는 윤실장님과 유진 누나, 우진 실장님.

 계산을 하는데 와우...

 일요일과 월요일 레드데이가 생겼네요.

 저 같은 실속파에게 좋은 이벤트입니다.

 샤워하고 잠시 족탕과 온탕을 오가며 놀다가

 시간이 되어 유니폼을 입고 잠시 대기후

 엘베를 타고 이동합니다.

 스탭의 안내로 이동.

문이 열리고 저를 반겨주는 처자.

 어라,,,, 너 본 적 있는데....

 알고보니 각각 다른 업장에서 2번을 만났던 처자군요.

 신기한 인연에 놀라고 재미있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잎새가 안마계에 데뷔한 지 얼마 후 처음 보고

 조금 지나서 한번을 더 만났었으니...

 잎새는 아나운서 한성주를 닮은 이국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랍 왕족 느낌이 드는 처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요르단 왕비 느낌도...

 170 키에 슴가는 A+로 늘씬하고 까무잡잡 섹시한 피부.

 잠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유니폼을 벗고 샤워실 가서 가글을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잎새는 초짜를 갓 벗어난 상태라

 물다이가 없습니다.

 샤워실에 나와서 물기를 닦아주는 잎새.

 제가 누워있으니 다가오는 잎새.

 잎새의 특별한 두눈이 여전히 섹시합니다.

 잎새가 먼저 애무 들어오는데

 전보다 좀 능숙해진 느낌이네요.

 간단한 삼각애무에서 벗어난

 좀 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애무.

 혀놀림도 발전했구요.

 가슴을 빨아주더니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 들어오는데 기초는 마스터한 상태.

 잎새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설왕설래에 같이 동참합니다.

 목을 거쳐 탱탱한 슴가를 만지작 만지작.

 혀로 입술로 핥아보는데 여전히 탐나고 맛나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몸이 부르르 파르르르.

 물이 살금살금 나오네요.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애무하고

 다시 눕히려는데 잎새가 못 참겠다며 엎드려BJ 들어옵니다.

 커지며 우뚝 솟은 동생에게 선물 장착.

 잎새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몸매에 어울리게 쪼임 좋고 연애감 굿.

 다리 올리고 파파파파파파팍

 다리 벌리고 푸푸푸푸푸푸푹

 다리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퍽

 한참을 하다가 거의 느낌이 오기에

 후배위로 전환해 봅니다.

 얇은 허리를 잡고 집중하니

 시원하게 발사.

 꽉꽉 조여오는 잎새의 소중이.

 몸을 떼어내고 결합을 해체한 후

잠시 물을 마시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나와서 유니폼 입은 후

 포옹&뽀뽀 후 잎새가 에스코트해주어

 엘베 앞에서 바이바이.  

잎새는 일단 어리고 옷테가 좋습니다.

 이국적인 고급스러운 와꾸를 가지고 있으며

 몸매가 슬림 늘씬합니다.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역립&연애반응 좋고 마인드 좋음.

 애인모드 좋고 까무잡잡한 피부가 좋네요.

 아랍의 공주와 하는 느낌을 주는 처자입니다.

 이렇게 3번을 만났으니 이 인연을 이어가야겠죠.

 조만간 다시 만나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