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이스 한다길래 바로 갔죠 지난번에 초이스하려고 갔는데

타임 없다해서 걍 미팅으로 본 언니도 참 좋았지만요 ㅋㅋ

첫 오픈초이스로 갔는데도 저와같은 중생들이 참 많습니다 샤워후 바로 내려갔는데

오픈초이스 설명해주는 실장님 저는 그때 9명 봤는데

어리고 영계삘 나는  느낌있는 언니로 바로 초이스하고 같이 탕방으로 갔는데 이름이 영계언니네요 온지 얼마 안됐다고

첫느낌 굉장히 깔끔하고 이쁩니다 웃음이 너무 이쁜이 샤워같이하는데

늘씬하게 빠진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물다이는 없는거 같아서...바로 침대로...ㅋㅋ

침대에서 언니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듯한 애무와 키스

키스도 하는데 무쟈게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네요

정말 절묘하게도 미묘하게 잘 섞어놓은 느낌에 더 꼴리는거 같습니다 왠지 연예인이랑 하는 느낌?

생각보다 꽤 오랜 애무를 받고 이제 하나가 되어보는데 쪼임이 좋습니다 제가 혹시 첫탐인가

하는데 첫탐은 아니더군요 . 아깝긴했지만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됩니다 ㅋ 신음소리가 아주

죽여줍니다 흐느끼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뒤로 하다가 위로 여성상위하는데 손을

꼭 맞잡고 어쩔줄 몰라하는게 역시 아직 초짜임을 입증하듯이 말입니다 ㅋ

나중에는 제가 알아서 리드를 좀 해주긴했지만 잘따라오는게 귀엽기까지 하네요

시간이 쫄려서 이제 시간압박땜에 나가야겠다고 하니까 엄청 아쉬워하길래 또 보자하고 나왓네요

저는 담에 오면 무조건 또 볼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