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니 슬림한 언니가 섹시한 미니스커트를 입고선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림실장님이랑 닮은것도 놀라운데 말투까지?? 그런말 많이 듣는데요
"언니야~~~ 가슴이 너무 보인다ㅎㅎㅎ 지퍼 좀 올려 벌써부터 꼴려"
"어머 오빠~~ 이 옷이 지퍼가 업서 그냥 내 가슴 보면 돼"
옷부터 남자의 마음을 불사르게 하는 우리 사랑 언니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 피면서 재미나게 애기합니다
어찌나 대화가 잘 통하는지 담배를 연달아 2개 피웠네요ㅎㅎㅎ
이제 씻으러 탕으로 갑니다 샤워후에
바로 사까시 들어옵니다
언니가 무릎 꿇고 앉아서 해주느 사까시...
무릎 꿇고 앉아서 해주는 사까시는 일본 AV에서나 보았는데
이걸 실제로 받아보니..... 이놈의 자지 오늘 호강합니다
언니가 섹시한 눈빛으로 저를 보면서 자지를 빨아주네요
입 속에 넣고선 펌프질하면서 먹다가
귀두 부분을 혀로 햝아줍니다
"오빠 자지 넘 맛있네.... 이제 오빠 자지맛좀 보러 갈까?"
콘돔을 장착 후에 앉아있는 저와 언니가 드디어 합체가 됩니다
언니가 제게 등을 보인 자세로 보지에 자지를 넣네요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유린합니다
언니제 제 두손을 잡더니 한 손은 가슴에 한 손은 언니 보지를 가져가네요
언니 보지를 만지면서 섹스하는데 언니 보지 촉감 정말 좋습니다
물론 가슴도 좋네요ㅎㅎㅎㅎ
사랑언니가 저를 일으켜 세운 후에 샤워실 거울 쪽으로 가서 기대네요
샤워실에서의 뒤치기라...............
오늘 꿈에서만 그리던 섹스를 여기서 해봅니다
언니 엉덩이를 부여잡고서는 강하게 박아줍니다!!!
"아아 오빠 더 세게 박아줘~~~~ 엉덩이를 확 부여잡고 말이야!!!!"
"알았어 자기야"
언니의 엉덩이를 잡은 후에 강하게 펌프질 해줍니다
갑자기 언니가 섹스하다가 제 손을 잡고선 침대로 향합니다
"오빠 나 흥분해서 안되겠어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하자"
샤워실에서 섹스하다가 침대에서 바로 이어지는 섹스....
상상만으로 꼴리는데 실제로는 미쳐버리네요
언니 두 다리를 잡고선 꽉 벌리게 한 후에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습니다
리듬을 타면서 부드럽게 할려 하는데 언니가 한마디 하네요..
"오빠~~ 이제 그런 거 필요없어 여기서부터는 파워야!!! 강하게 박아줘"
사랑언니... 섹스에 환장한 언니네요....
이제는 저도 리듬 탈 필요 없네요 무조선 고고고고씽입니다
허벅지의 힘을 이용해서 강하게 박아줍니다
탁탁.....
"그래 오빠~~ 그렇지 아아아"
"언니야 나 목좀 빨아줘!! 목 빨리고 싶어 아아아아아"
"응 알았어 오빠~~ 악!!! 오빠 자지 넘 맛있어 아아아아"
강하게 좆질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분명히 한번만 했는데 느낌이 여러번 한 느낌이 드는건 뭐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언니와 담배한대 핀 후에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