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나르샤 | |
야간 | |
10점 |
엄청분주하네요...저처럼 구정 떡값받은거 쓰러 온 사람들인듯..ㅋㅋㅋ
야간 9시에 시작된 오픈초이스
이날은 10명정도의 언니들을 봤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내눈을 즐겁게 해준 언니가
나르샤 언니였습니다
일단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가슴에 잘록해보이는 허리까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애교있으면서도 섹시한 외모의 소유자.
저를 행복하게 해줄것같은 예감이~~
몸매 자체가 워낙 육감적이고 섹시하긴 하지만,
그와중에 가슴은 확실히 두드러집니다.
S라인이 정말 훌륭합니다.
확실히 꼴릿합니다.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실제 안았을때는 더 그렇고요~ ㅎㅎ
밝고 살가운 성격이라서 금방 친숙해집니다.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고나서... 잡아먹습니다. ㅋㅋㅋ
눈빛부터 달라지네요. 섹시하게요~
온몸으로 육탄공격을 하는데, 그것으로도 모자라, 혀로 서비스~
언냐의 애무에 녹습니다,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제 반응을 살피면서...
나름 제 반응을 즐기는듯 합니다.
똘똘이 쏘옥~ 입에 넣고서 맛나게 빨아먹고~
열심히도 빨아먹네요~
반대로 제가 역립을 해봤죠~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듯 침대에 널부러지네요~
맛나게 핥고 빨아줬습니다.
언냐 봉지에 얼굴 갖다대고 열심히 빨아주니, 물이 촉촉하게~ 언냐 반응도 촉촉~~하게~
콘을씌우고 들어가면서부터 조여대기 시작하더군요.
똘똘이 끝이 짜릿짜릿하면서 아주 느낌이 그냥~
떡치는 동안 언냐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정말 찰지고 느낌 끝장이더군요~
그 가슴의 찰짐이란... 하면서 고개를 그 가슴에 파묻고 흠뻑 느껴줬습니다.
격하게 쳐댈때, 가슴의 출렁임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격하게 떡치고 발사~~
나르샤 언니덕분에 구정 편하게 보낼수 있을듯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