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NF하늘 | |
야간 | |
10점 |
구정 본가에 가기전에 한번 풀고 가야지 마음먹고
점심시간 이후부터 왠지모를 욕구가 넘쳐흘러 저의 분신은
시도때도없이 힘이들어가 있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저번에 좋았던 느낌을 살려 바로 스타로 고고씽~~
첫느낌...섹시한 얼굴! 민필과 룸필이 자연스럽게 있는 와꾸입니다
개인적인 제 취향,,그리고 슴가가 매우 탐스러움 전체적인 비율은 굿입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웃으며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은근히 자극을 주는게...여우 맞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타임. 몽환적인 분위기에 뜨거운 샤워 후
먼저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섹시한 나신으로 옆에 누워 제 가슴부터 달콤하게
애무를 해줍니다..특히 BJ가 뜨겁습니다..역립은 간단히 하고 장비차고 달립니다.
확실히 양녀가 다른 점은 여상위에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골반이 부서지도록 찍어내리는 통에 그녀의 그곳이 한 입에 제껄 집어삼키는 그 느낌은
일반 안마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름이었습니다.
진짜진짜 참고참고 참아서 몇분 버텼습니다...유난히 쪼임니다...
이미 분위기에 취해서였는지 정말 몽환적인 섹스를 했습니다...
창피하지만, 저의 섹소리가 더 컸던거 같습니다...
섹스를 마친 후에도 서두르지 않고 살포시 웃으면서
하늘이의 입술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휴우...솔직히 참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던건 섹스를 마친후에도 더 다정하게 스킨십을 해주는
하늘이가 너무 이뻤습니다...한동안 빠져들것 같습니다..
극히 주관적인 느낌이니 오해들 마시고
저와 비슷한 취향이신 분들은 추천해도 욕 안먹을거 같습니다~^^
슬래머를 좋아하시고 파워있는 섹스를 꿈꾸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