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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간만에 날씨도 좀 덜 추운거 같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스타로 향합니다. 다 같은마음인지 손님들이 좀 있더군요.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타이밍이 좋았기때문에 샤워 후 바로 입장합니다.
야간의 최고 NF 중 한명이라는 미나 언니를 만났습니다~
성형삘 있지만 깔끔한 얼굴이 이쁜 언니였는데요~
섹시한 와꾸도 와꾸지만 이 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애인모드
정말 장인정신. 아니 혼을 담아서 애인모드를...
내면 깊은 착함과 선한 마인드가 이쁘네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마치 피아노를 조율 하듯 제 몸 구석구석
이쁘게 빨아주구요~ 참 좋았습니다~
화들짝 놀랄정도로 짜릿하고 찌릿한 반응.. 얼마만인지..
매 순간순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공격을 하는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성감이 더 해집니다 쌀거 같습니다
그러나 멈출수는 없습니다. 너무 즐거우니까요.
혼신의 힘을 다해 참고 쉬어가는 타임으로 선택한 역립.
깨끗하게 정돈된 밑을 애무하고 빨아재꼇죠 더욱 흥분이 됩니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육봉을 칠척거리며 쑤셔박고
금새 체력이 떨어진 저를 눕히고 위에서 신나게 댄스브레이크 방아찍기를...
콩을 뚫어버릴듯한 사정감을 느끼며 발사. 아니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NF라 좀 마인드나 서비스가 별로면 어떨까..걱정했는데...저의 기후였네요..
만족...만족에...대만족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