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데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그래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상당히 이쁜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휴업소에 방문하게 되면 매번 NF 검증이라는 명목하에 고만 고만한 친구들을 보게 되었었는데요..

이번엔 제대로 된 친구를 보았습니다.

와꾸 좋고 어리고 떡감 좋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죠.

거기에 이브면 다 용서 된다는 늑대의 심정까지...

별이 참 이쁘네요.

와꾸 좋습니다.

일명 고급진 와꾸로 싼티 안나보입니다.

첫대면때 약간 맹~ 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서 더 친근감 있게 다가온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히 보니 어디서 본듯한 외모.. 생각이 안납니다.

별이 왈.... 윤손하 얘기를 들었답니다... 제가 보기엔 아닙니다.

그러면서 강소라 얘기를 하네요.

어~~~~~ 그러고 보니 느낌 납니다. 싱크율 완벽하게 나오는건 아니지만 느낌이 살아 있네요.

거기에 일본 AV걸 느낌도 난다는... 누군지를 모르겠지만 서도..

하여간 묘하게 섹시하면서 청순하면서 박음직하면서 감상이 가능한 그런 와꾸 입니다.

도너츠 야간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겠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최근 본 언니중 와꾸 제일 좋습니다.

와꾸 매니아분들도 한번 정도 보실만 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키가 작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163... 크지 않네요.

그런데 커보입니다. 옷벗고 앞에 서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하체가 상당히 깁니다. 그래서 커보이는 느낌을 주더군요.

몸매는 적당히 날씬한 스타일 입니다. 슬림과는 아니지만 보기 좋게 날씬하고 약간의 젖살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가슴은 튠B컵인데 촉감 나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실리콘을 넣은거 같더군요.

한가지 특징이. 털이 많다는거

보지털 수북 합니다. 밀림인줄 알았네요.

헤어리급으로 보짙털 많은 거 좋아하신다면 딱입니다.

그런데 조만간 왁싱을 할 거 같더군요.

보지털 싱싱하고 까무잡잡 하여 하얀피부에 매칭이 좋더군요.

거기에 생각보다 핑크색을 유지하는 속살.... 음직 합니다.

별이의 성격.... 음....

절대 다정다감 스타일 아닙니다. 거기에 애교도 없다 보시면 될 듯 하네요.

친절하기는 한데 약간 도도한 느낌에 시크한 느낌까지 납니다.

가만히 있으면 얼음공주 같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성격자체가 모난 친구가 아니더군요.

이럴때 립서비스 뻐꾸기 날려주는게 특효 라 생각 드는데

대화하는 내내 이쁘나고 엄청나게 뻐꾸기 날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쁘기도 하고.... 못났던 이쁘던 여자들은 이쁘다고 하면 좋아하지요.

별이도 그렇더군요.

지속적인 뻐꾸기에 매너 있게 행동하면 착 감기는 맛은 없을 지라도 살짝 살짝 미소 지을때는 기분이 좋아 집니다.

시크한 느낌이 나는 언니일지라도 마인드는 아주 좋기에 특별한 진상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거부는 없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사실 이쁘고 어린 느낌도 나기에 애인모드 전문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서비스 받아 보니 상급은 아니라고 중급의 스킬에 느낌 좋게 서비스를 하더군요.

즉, 완전 꽝은 아니더라 입니다.

FM 동선으로 움직이는데 가슴 느낌 좋고 털 느낌도 좋습니다.

상체와 하체쪽에서 가슴 바디를 타며 원을 그리고 턴을 하면서 올라타고 힙바디 들어 오네요.

몇번 문지르다 애무 들어오는데 소프트 합니다.

하지만 안마에서의 서비스 받고 있다 정도는 될 수준이니 실망은 안 할 듯 하네요.

거기에 똥까시

오랜 시간 해주는건 아니지만 임팩트 있습니다.

정학히 똥꼬의 정점을 꼽아주는 스타일은 아니되 핥아주면서 정확히 애무포인트를 지나가니

아.. 내가 똥까시 받는 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돌고 역시나 FM 동선을 이용하여 가슴으로 스르륵 하체에서 상체로 ... 보지와 털로 부비작...

가슴애무하고 내려가서 자지를 빱니다

마우스질 괜찮습니다. 은근히 느낌 나게 빨더군요.

이렇게 소프트하지만 보들 보들한 별이의 느낌을 받으며 서비스 완료 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와서 별이의 몸매를 감상 합니다.

극상의 몸짱은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 있더군요. 하지만 제 눈은 별이의 얼굴에서 벗어나질 않습니다.

다가와 엎드리라는 별이... 오.. 마른애무까지..

하지만 빨조 하고 싶다는 욕망에 마른 애무는 패쓰 합니다.

눕히고 키스 들어갑니다.

입술이 작네요.. 혀도 은근히 작으면서 귀엽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혀가 들락 날락 얽히고... 고운 피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슴을 애무하는데 적당한 사이즈의 연한 브라운색의 니플을 입에 머금고 빨아봅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양쪽가슴을 탐하면서 소느로 조물락 조물락... 감촉 좋네요.

튠이지만 말캉 거리는 느낌은 충분히 받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밀림이 나오네요.

보지털 수북 합니다.

빨기 어려울 정도급이니 헤어리 페티쉬 경향이 있으시다면 바로 보세요.

그런 보지털을 옆으로 치우고 봉지를 애무 합니다.

이런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네요. 가슴애무할때 신음 소리도 과하게 않길래 잘 못느끼나 했었는데.... 이런 앙큼쟁이

그냥 푹 젖어 있더군요.

클리를 혀로 소프트 하게 돌리는데 살짝 돌출되어 있어 애무하기 좋은 보지 입니다.(털만 빼고..ㅋ)

그 아래 구멍쪽으로 혀를 핥아주는데 정말 많이 젖어 있습니다.

은근히 제 혀를 받아 들이며 느끼더군요.

만들어 내지 않은 듯한 신음소리 좋구요.... 보지를 빠는데... 털이 많아 보지 애무하는데 힘들지 않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왁싱 해야 될 거 같다더군요.

그러라고 하고 계속 흡입... 보지털까지 젖은 애액이 묻어 나서 붕가 타임 들어갑니다.

몸을 일으키고 콘을 껴주면서 하는 말... 오빠는 애무 해주는걸 좋아하나봐....

그러면서 다리 벌리고 제 기둥을 받아 들이네요.

들어갑니다.

처음엔 별 저항 없이 매끈덩... 그리고 허리 흔드는데... 감도 나오네요.

꽉 쪼여지는건 아니지만 긁혀지는 느낌의 떡감이 나옵니다.

키스를 하며 허리를 흔들고 가슴을 조물 조물 합니다.

다리 모아 펌프질 하는게... 떡감 나름 괜찮네요.

별이다리를 크로스 하여 그 사이에 밀어넣고 쑤시는데.... 별이가 자기가 올라오겠답니다.

오~~~

대부분 언니들 여성상위 별로 안 좋아 합니다. 힘써야 하기때문이죠. 특히 야간조 언니들은 허벅지에 근육 생길 정도..

하여간에 올라타는 별이

헉..... 떡감 상승 입니다. 정말 여성상위에서의 떡감은 최고네요.

거기에 쪼그리 자세에서 위아래로 퍽퍽퍽 내려치는데.. 귀두에 먼가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자궁입구..

귀두에 자궁입구 닿으면 떡칠때 상당히 느낌이 좋은데 언니들은 아파 하죠.. 그래서 긴 존슨을 선호하지 않는데

제거가 길다는게 아니고.. 별이의 질 길이가 짧은 듯 하네요.

그러면서 별이가 내려칠때마다 닿아지는 그 느낌을 아주 즐기더군요.

위아래로 퍽퍽퍽... 전후로 부비적 부비적

정상위에서 미약하게 느껴지는 쪼임은 여성상위에서 극대화가 됩니다.

거기에 즐기면서 느낀다는걸 알 수 있었던게... 뒤로 하자고 하니 거부해 버리네요.

대부분 언니들 뒤로하면.. 이제 끝나나 보다 생각하는데...(쪼임이 더 좋아지기 때문이죠) 별이는 끝나는거 보다 즐기는걸 선택 합니다.

쥣치기 거부하고 위에서 내려치고.. 그런 별이를 끌어안고 이번엔 제가 아래에서 위로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데 신호가 급하게 옵니다.

제가 여성상위에서 마무리를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날 따라 별이의 섹스 테크닉에 GG를 치는 순간이었습니다.

발사순가 움찔 하면서 봉지안에서 떨고 있는 존슨을 별이는 용서하지 않고 맞대응으로 쪼여버리네요.

덕분에 발사와 마무리는 별이의 보지 쪼임에 넉다운 되 버렸습니다.

끝나고 대화하는데 별이는 자기가 리드하면서 떡치는걸 좋아하는 듯 하더군요.

따라서 시체모드 선호하시는 분들도 잘 맞을 듯 하다는 씰데 없는 생각을 하고 이쁜 와꾸의 언니와 붕가를 완료 했습니다.

와꾸 좋습니다. 강소라 삘....일본 AV걸 느낌이 김사랑도 1%보일때도 있었습니다.

몸매는 적당히 날씬... 보지털 많구요. 성격은 시크한 느낌이 들지만 마인드 좋습니다.

서비스는.. 보들 보들 소프트한 느낌으로 충분히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역시 떡.....여성상위 강추 합니다. 완전 토끼가 될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