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문난 실장닮은형 언니를 보기위해 운전대를 돌립니다~ㅋ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그림실짱님~ 실짱님의 웃음을 볼때마다
빠지면 못나올것만 같습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를 요로콤
떨다가 사랑언니 방으로 슝~~ 들어서는 순간 금지된 만남인것
처럼 제 마음속 금지된 마음을 열어봅니다~ㅋㅋ
사랑언냐 팔벌려 절 포옹해줍니다~ 그림실짱님과 꼭 닮은
모습과 하는행동까지~ 씨쓰루한 블랙 스커트에 화이트 탑은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를 부각시켜줍니다~
언냐의 다리사이에서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 땅콩이 마구마구
찔러버리니 저의 허벅지를 만지다가는 손으로 쓰담쓰담~ㅋ
그리고 무릎을 꿇고 불알이랑 입안 한 가득 베어물고는
천천히 그 주위를 애무 하기 시작합니다~
저의 귓볼부터 입김으로 온몸을 애무하다가 저의 몸을 앞으로
해서 보호쥐를 몸에 밀착시켜 다리쪽에서 바디를 타고 올라오다
제 땅콩을 아주 자지러지게 죽이려 꿈틀 거립니다~~
식스틴나인 자세로 한껏 빨아보다가는 드디어 넣어봅니다~ㅋ
사랑냥의 엉덩이를 잡고 절정의 스팽킹과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아주 콱 움켜쥐고 제 땅콩을 사랑냥 촉촉히 젓어버린
보호쥐에 깊숙히 한번에 쑤~욱 박아버리자 언니가 놀란듯
피치높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사랑냥 엉덩이와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이 더욱 들어가며 철퍽철퍽거리게 땅콩을 보호쥐에 마구 쑤셔
넣으며 소리와 같이 절정에 이르다 서로 땀으로 온몸이 다 젓을
정도로 신나게 연애질 하고 마감을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