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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 |
야간 |
몇일전 썸데이에 로라의 하드코어 맛보고왓습니다.
궁금함에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을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스텝
씻고 바로 로라의 방으로 갑니다.
준수한 와꾸에 몸매는 딱 글래머 로라입니다.
통성명도 전에 바로 시작되는 하드코어 서비스
바로 저의 존슨을물고 서양야동에서만 볼법한 BJ를 시전해주십니다.
초장부터 너무 쌘거 같은 느낌에 살짝 빼려고 했지만 이미 무아 지경입니다.
어짜피 무한이라서 한발 시원하게 빼줬습니다. 잠깐 쉬다가 . 물다이로 이동
물다이에서 햄버거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년 열나 잘하네 이러니깐 나 원래 잘한다면서 같이 욕플하는데 이거 굉장히 느낌이 묘합니다.
물다이에서 한발더 발사하고 나니깐 도저히 힘이 안생기는데 .
로라의 섹시한 포즈 모습에 또 발기가 되어버립니다...ㅋ
그리고 애무하면서 로라가 자위를 하는데 세상에 진짜 이건 야동입니다.
자세 딱잡아주고 내가 꽃잎을 핥아 대니깐 터지는 신음소리에 더겪하게 꽃잎을 핥고나서
장비 착용하고 들어갑니다. 쫙쫙조여주면서 머리끄댕이잡고 키스해가면서 뺨도 살짝살짝 때려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서 이때까지 판타지를 거의 다 실현한거같습니다.
뒤치기할때 머리끄댕이 잡고 온힘을 다해 박다가 싸기 일보직전에 이년아 입벌려 하면서
입싸 하고 나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깐 ko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신세계 경험 제대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