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어제 | |
미쉘 | |
프로필참고 | |
야간 | |
10 |
174 잘빠진 글래머 미쉘이 저를보자마자 방긋웃고있네요
그리고 의자에 기대어 거칠게 들어오는 BJ 정말 황홀함그자체
아이컨텍은 퇴폐미가 줄줄흐르더라구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할때도 말도 잘통하고 잘들어주고
기분이좋습니다.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물다이로 데리고가서
장신바디를 받아봅니다.. 이때까지 못 느껴본 춥지도않고
보통바디와 다르게 확실히 찐하다고 느꼈습니다.
내몸을 감싸고있는 아나콘다라고 표현이 빠르겠네요
그리고 진공청소기 흡입력으로 저의 몸을 마사지 하듯이
빨아당기며 경락받는느낌을 받고 똥꼬를 타듯이 움직이는 혀에
기분좋아 몸이 움찔거립니다. 마무리는 69돌아서 힙바디 타면서
저에게 이쁜 소중이를 보이게 해선 손으로 클리를 만져달라는 자세를잡아주고
미쉘은 저의 존슨을 손으로돌려가며 빨아주니 쌀거같은 느낌에
다시 움찔거리고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서 침대로와서 다시 찐한애무와
키스로 시작을 합니다..이게 진짜 안마 서비스 같네요
요즘은 보통 다 역립을하고 그러는데 전 이날만큼은 미쉘에게
제몸을 맡겼더니 정말 좋은경험 다시한번 서비스에 눈을 뜰꺼같은느낌
섹스할때도 알아서 척척 자세 잡아주고 저의 존슨을 잡고서 알아서
후배위자세 만들고 허리를 푹 수겨서 박기 좋은자세로 강강강 달려보는데
움찔거리는 반응이 정말 리얼했고 거울로 눈이 마주치는순간 엄청난 쾌락이
몰려오면서 안에있던 올챙이를 발사하고서 콘 빼고 입으로 행구기까지 해주네요
마인드도 정말좋고 확실히 질펀하게 놀고싶을땐 이런언니가 맞는거같아요
스트레스도 다 풀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