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던중 상당히 궁금해짐 

그래도 몇군대 더 둘러보겠다는 심정으로 보는데 

계속 머릿속에서 한 단어만 떠오름 ..... 긴..자...꾸 

업장으로 전화걸었더니 휴무 ㅜㅜㅜ 힝;; 출근부를 안봐서 

다음날에 전화걸었더니 예약을 잡아줌 

긴자꾸만 생각해서 와꾸를 모름 몸매는 딱 내스타일인데 

근데 오 ~ 와꾸도 귀염상에 웃을때 입고리가 쓱 올라가는게 

이뻐보임 나도 좋은걸 감출수가없음 곧장 본게임에 들어갈려고하니깐 

이언니가 나를 리드를 해주려고함 여자한테 리드당하는거 오랜만이라 

처음엔 적응 안됫지만 금세 적응되어서 물다이 서비스 받음 

땀을 흘려가며 장인정신으로 서비스해주고 나는 이미 발정이 나있는데도 

끝날생각을 안해서 그냥 여기서 따먹을까? 물어볼뻔하다가 

결국 나 여기서 하고싶은데? 이러니깐 침대로 가자고 함 

침대에선 봉인해제된 나의 발정이 주체가 안되서 보지를 빨면서 

나처럼 똑같이 발정이 났으면 좋겠다 햇는데 언니 완전 여자토끼임 ㅋ

젖었다면서 여상으로 할려고하는걸 내가 먼저해주겠다고 하고 

자지를 집어넣었는데 이거 무슨 느낌임? 이거 실화임? 

콘돔안낀거 아님? 뭐이렇게 쪼임 ... 아 빼야겠음 ㅜㅜ 

그리고 여상위로 하는데 보지안에 돌기가 있는지 왔다갔다 할때마다 

쪼임이 계속 바뀜 물은 이미 흥건한데 어찌나 빡빡한지 

아 쌀꺼같은 신호가 몰려오길래 한번 참아봄..괄약근 힘 빡 주고 

뒤치기는 조금 나으려나.... 앗!!!!!!!!!!! 미쳤다 이거 항문수준임 

진심 ... 넣자마자 10초안되서 싸버림 ㅜㅜ 이래서 서비스를 오래했나봄 

다음에 투샷으로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