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들렸다 사무실들어가기는 싫고 근처 도너츠가 생각이나 달려봅니다.
카운터에서 부터 반겨주시는 그림실장님의 서글서글한 안내에 .
모처럼 에이스를 추천부탁드리고 샤워후
사람들이 많은지 방에서 나른함에 40~50분정도 졸다보니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에 이끌려 엘리베이터타고
방문을여니 귀여운 미소뛰고 라엘씨가 반겨주네요.
상큼한 미소에 이러저런 대화에 왠지 익순한 분위기가 애인과
같이있는듯한 착각이 들어올때 허물을 벗고
부드러운 손길로 탕방에 으로 이끌어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그후의 일은 다들아실거라 생략 ㅋㅋ
생각을 가지다보니 좀더 인간적인 친밀함을 찾게되더군요.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애인과 같이 있는듯한 느낌이 좋았네요.
동생같이 편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좋으실듯합니다만
가슴을보시는 분들은 생각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