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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친구 아라 양을 보고 왔습니다.
애플에서 클럽 제외 매니저중 하나! 그런데도 예약하기 빡신 친구죠.
그래도 여러번 도전 한 의미가 있네요.
암튼 예약하고 애플 출발!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좀 쉬고 있다가 아라양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딱 보자마자.. 와 이쁘다...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와버렸네요.
인사 받고 이야기하는데 목소리는 무슨 아나운서 삘이 나네요.
말투도 차분 차분하고 이쁜데 말투까지 이러니 와...
아라양은 피부도 뽀햔게 예술이네요.. 살짝 만져보니 부드럽고 완전 좋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꼼꼼하게 해주고 물다이 서비스까지 잘하는 에이스가 확실한 친구네요.
침대로 가면 천천히 위로 올라와서 립 서비스를 해줍니다.
역립 자세도 취해주는데 소중이도 이쁩니다.
이런 이쁜 소중이도 또 오랜만에 보는 듯...
소중이를 공략 하는데 신음 소리까지.. 어우.. 이런 이쁜 목소리로 이런 간들어진 목소리까지 내니까 더욱 흥분이 되네요.
바로 장갑끼고 그녀를 눕히고 전투에 돌입합니다.
똘똘이가 진입할때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아주 명기네요.
똘똘이 전부를 말아 쥐듯이 감싸줍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 표정도 야릇하게 변하는 아라양...
남자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는 친구 인듯 합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피부도 뽀얗고 탄력이 있다보니 여기저기 만지는 기분도 정말 좋습니다.
자세를 옆으로 눕혀서 뒤에서 끌어안으며 넣기도 하고 마지막엔 뒷치기 자세로 바꿔 봅니다.
힙고 뽀얗고 이뻐서 진입 하기 전에 좀 멍하니 본 듯하네요.
뒷치기도 잘 받아줍니다. 처음엔 천천히 점점 피치를 올리니 방안 전체가 아라양 목소리로 가득찹니다.
옆에 비춰지는 거울을 보다 아래를 내려보다 시선도 왔다 갔다 정신 없이 움직이네요.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잡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한참을 그 상태로 있었네요.
아라양 왜 클럽 제외인 줄 알겠습니다. 왜 재접해야 하는지 알겠네요.
무조건 재접하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