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예지 | |
야간 |
날씨 좋은날 슈퍼맨에서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예지 언니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요
운좋게도 시간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예지언니의 사이즈는 일단 이쁘장한 매력 얼굴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C컵사이즈의 말랑말랑~
매력있는 몸매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좋네요
칭찬과 일상적인 대화 섞으면서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하네요
샤워만하고 침대로 허겁지겁 돌아왔어요
혀로 살살 꼭지 애무해주고 츄르릅하면서 비제이 시전해주었습니다
너무 깊이말고 끝쪽만 살살 위 아래로 해주는데
흡싸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는게 느낌이네요
69자세에서 보여주는 예지 언니만의 마인드가 느껴질정도네요
숨을 못쉴정도로 자세잡아주는데
아까워 조금씩먹던 간식을 그런거 없이 마구마구 입으로 집어넣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고요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하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일단 떡감이 어마무시했거든요
야릇짜릇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와 리얼리티한 예지언니의 표정을 압권입니다
신호가 와서 사정하고 말았는데 상당히 기분좋은 마무리이었네요
하지만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니였습니다
들락날락 고생했다고 다시 또 BJ를 해주는데
등줄기부터 머리털까지 곤두서는 촉감이였어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감사감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