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43
색파쑈 & 여성상위의 참맛을 느끼게 해 주는 다솜 언니
거번| 도너츠 | |
| 010 2634 1979 | |
| 7/7 | |
| 다솜 | |
| 172 정도의 날씬한 몸매에 입술이 유독 도톰하니 쌕시한 언니 몸매도 괜찮고 씨스타 다솜이 닮았음 | |
| 조용조용한 스타일이지만 부드럽게 이어주는 능력이 뛰어난 언니 | |
| 야간 | |
| 9.2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회사 끝나고 집 가는 길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참새 방앗간 가듯 도너츠에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수요일 부터 새로운 서비스인 섹파쇼 라는 질펀한 레즈쇼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겸사겸사 구경도 할 겸 갔지요
사이다 한 캔 마시며, 20분 정도 기다리니....
그 이름도 요상한.... 색파쑈 가 시작하더군요
스트립 바 같은 어두운 조명 아래 화려하게 돌아가는 미러볼...
그리고 흘러나오는 야시시한 음악 속에 두개의 봉을 둘러싼 쇼파에 앉아서 그녀들의 등장을 기다립니다
한 언니는 서비스의 질퍽함이 최고였던..... 또 보고 싶었던 그 언니내요
섹시한 웨이브와 과감한 노출의 몸짓...제대로 된 쌕스 어필을 합니다.
두 여인의 서로를 탐하듯 하는 그 행위 속에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쇼파 주위 남정네들 침을 꿀떡꿀떡 삼키내요
뜨거운 열기 속에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무언가 이미 정해져 있는 듯
두 언니는 각기 다른 손님에게 다가가 손님의 위에서 랩댄스를 추듯 애무하는 동작으로 춤을 추며, 키스 하고,
비비고... 가슴을 노출하고... 보는 사람 꼴리게, 당하는 사람 못 참게 분위기를 연출 하내요
보는 사람이 더 후끈 후끈 닳아오르게 만들더군요
그리고는 한 사람을 데리고 어딘가로 사라지더군요. 스트립바에서 댄싱걸, 초이스 해서 윗 층에서 XX 하던 기억이 나면서
급 꼴림이 생겼고, 저 역시 방을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질펀한 언니는 이미 대기가 많아서
와꾸 좋은 언니 하나 보여준다는 하나 실장님 말씀에 샤워 후 열기가 후끈후끈한 쇼파에 앉아 잠시 대기를 하였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문이 열리고 까만색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서 있습니다
얼굴은 씨스타 다솜이 처럼 귀엽게? 아니 이쁘게 생겼는데 몸매를 보면 쌔~~~~엑 합니다.
일단 복장 부터 마음에 드는 군요. 까만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브래지어와 티팬티가 보일락 말락 합니다.
원피스가 착 달라붙어서 몸매를 드러내는데 허리 잘룩 하고 엉덩이가 먹음직해 보이더군요. 가슴도 힙도...
조금은 동글 동글한 느낌이 귀여움이 있고 선한 느낌도 납니다.
다솜이 몸매도 참 좋네요. 착한 몸매급인데, 전반적으로는 날씬합니다.
170 키에 밸런스가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내요 슬림형은 아니고, 약간 물이 올라 있는 떡맛 좋은 언니의 전형적인 모습이랄까?
이 예상은 침대에서 역시나로 바뀌었습니다
허리 잘룩, 엉덩이 빵빵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볼륨감이 있어서 S라인 몸매가 잘 나오고 피부 느낌도 보들보들하니 좋은 편이내요
처음에는 다소곳하니 낯을 좀 가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잠깐만 있어보면 대화하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미리 조금 이야기 하면 쌕스에 대해서 자기 소신도 있고요 자기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해 주는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교도 은근.... ㅎㅎ 디게 매력있는 언니인듯 합니다
서비스는 물다이와 침대 바디 그리고 합체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빠 나 잘 못 하지만 열심히 했어라고 나중에 이야기 하는데...
큰 라인을 이용한 나름 느낌 좋은 서비스를 구사 합니다.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 아닌 본인만의 스타일로 시원시원하게 서비스 합니다
가슴을 이용한 바디와 애무 그리고 마무리는 똥까시로 진행 되내요
가슴을 이용한 바디는 반경이 크고 스피디 하게 움직이는대요, 매끄럽고, 착착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애무는 립과 리킹위주로 애무가 들어오면서 적당히 빨아댕기는 흡착애무가 성감대를 자극하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애무를 하고 몸을 돌려 힙바디 타고 들어오는데 풍만한 엉덩이가 제 눈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그 때마다 보빨을 너무도 하고 싶은데
입술을 대기에는 너무 먼 그곳 인지라 아쉬움만 남기고 있곤 하지요 어느새 꼴린 존슨을 다솜이는 BJ로 촥촥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좋고 적당한 손가락 애무로 오감만족에 도전 시킵니다. 아래 자세 잡고 BJ 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참 맛나게 빱니다
그리고 똥까시도 적당하니 깊숙하지는 않지만 다솜이 혀를 느낄 정도의 서비스를 해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잠시 에어컨 바람에 몸을 식
다솜이 몸이 이뻐 이번에는 제가 먼저 역립으로 덥쳐봅니다
다솜이 입술이 도톰하니 키스하고픈 입술인데요, 부드러운 입술과 그 안에 있는 혀의 느낌이 강하게 움직이며 탐합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가슴으로 이동하여 니플을 입에 한가득 머금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빨아보는데요
니플은 적당한 사이즈로 브라운 느낌이고, 입에 넣고 입술과 혀만을 이용하여 살살살 돌리며 반응을 보는데
다솜이 호흡의 흐름이 조금은 달라짐을 느낍니다
한 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가볍게 터칭하고, 입으로는 오른쪽 가슴을 머금고 빨다가 자연스럽게 배, 골반을 지나 잘 정돈된 숲에 도달했지요
살짝 옥문을 열고 클리 구슬을 혀로 탐하며 다솜이를 지긋이 바라보니 눈을 감고 찡긋찡긋 하내요 아 귀여운것....
어느 정도 느낌이 오는데 다솜이가 살며시 일어나 저를 눕히고 BJ를 시작하내요. 물다이에서 이미 알았지만 잘 빨아요.
BJ를 하며 선물을 씌우는 사이, 전 꾸준히 보빨을 하며 다솜이와의 연예를 마음속으로 나마 준비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다솜이와의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
다솜이 와꾸가 전반적으로 커서 쉽게 무난하게 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다솜이 봉지 작습니다.
약간의 저항감을 느끼며 살살 달래며 들어간 따스한 그 곳...
충분한 보빨로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데도 작아서 그런지 착착 감깁니다
속살로 제 존슨을 감싸 안고 허리 반동을 시작하는 다솜이
전후로 그리고 적당한 허리 돌림으로 허리반동을 하는데 함께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끝내줍니다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이며 계속 여성 상위로 박아주는데, 그 시간이 꽤 지나갑니다
그리고 어느새 속 안도 다 활짝 열렸는지, 다솜이 자궁 끝에 콕 콕 존슨 대가리랑 부딪혀 옵니다
그 긁히는 느낌 말로 표현 못 하게 좋습니다. 여성 상위를 선호하면서도 여자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가 힘들어서 인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솜이는 그런 식으로 박아야만 자기도 느끼고, 좋다고 하더군요
여성상위의 경우 여자가 남자와의 리듬을 맞추며 자신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맛을 아는 여인들은 자주 하지만, 체력 소모가 심한 단점이 있는데
다솜이는 여유롭게 위에서 시원시원하게 박아줍니다.
자궁 벽에 계속 긁히며 자극받은 제 존슨 대가리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싸버렸지요
딱 발사를 하는데 발사 순간 곧휴 끝에 먼가가 닿는 느낌이 탁 드는데 정말 다솜이의 깊고 깊은 곳에 깊숙히 담군 상태에서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몸에서 열이 나는 다솜이와 나란이 누워 옹알종알 떠들었습니다
다솜 언니 본인은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부터 여성상위로 해 왔고, 그래야 자기도 느낀다고 하내요 그래서 두꺼운거 보다 긴 거 선호한다고...
여성상위의 새로운 맛을 다솜 언니가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필 좋은 서비스와 격렬한 붕가였던 것 같습니다.
4.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다솜이 느낌 나는 이쁜 언니가 여성상위로 제대로 퍽퍽 찍어줄 겁니다. 여성상위 매니아 강추
Weakness (약점) : 애무가 조금 약합니다만 와꾸로 커버 가능합니다
Opportunities (기회) : 빠는 힘이 약해서 애무는 약한대, 리킹을 좀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Threats (위협) : 두꺼운 곶휴의 오라버니에 대한 서비스 만족조가 아쉽다는...
5.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6 / 5.0
성격 : 4.5 / 5.0
마인드 : 4.7 / 5.0
서비스 : 4.5 / 5.0
메인 : 4.7 / 5.0
평점 : 4.6 / 5.0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43
신고
ㄷ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