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는 Lock인데도 절 기억해주셔서
참 고맙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쵸이스 해주신
로라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과 몸매도 이쁘고 상냥하기까지 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는 서비스도 해주고
관전하는데 관전도 하드하게 해주는 편이라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받은거 같아서
창피하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
방에서 오일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 흡입력이나 느낌이 정말 좋은게
정말 서비스도 잘합니다 그리고 시간도 길어서
한참동안 내 동생이 꼿꼿하게 서 있어서
이것도 고문이라면 고문이었습니다 ㅎㅎ
침대에서 다시 애무 해주고 69자세로
로라언니꺼 구경하다가 애무도 하고
키스를 좋아하는데 키스도 서슴없이 잘해주고
토끼라서 로라언니가 위에서 해주고 금방 사정해버렸지만
벨이 울리기까지 옆에 같이 붙어서 내 품안에 있어도 주고
마지막 나가는 배웅까지 밝은 미소도 잃지않는 로라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