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 많은 처자를 만났습니다

맛동산 아침언니인데요 차분한 말투와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이쁘고 우선 외모는 합격점

이런 저런 애기하다 샤워실로 이동해 샤워를 합니다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해주고 폭신한 느낌으로 물바디 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물다이는 하드보단 소프트에 가깝습니다

앞판으로 BJ해주는데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고 음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느끼면서 애무를 해주는 편입니다

침대에서도 차분한 목소리로 여자친구처럼 대해주는데

아침언니 신음소리가 귀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런 여자친구 같은 느낌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을것 같아

또 보러 올것 같네요

끝나고 허기가 져서 백반 한그릇 먹고 퇴실하고 나왔네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