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혜림 | |
야간 |
혜림이라는 언니를 조우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단발머리에 어~후하고 이쁘게 생긴 스타일 좋은 혜림이가
미리 마중나와 안내해주네....첫인상은 본인도 이쁘고 고급스럽단걸
아는지 조금은 시크한 이미지가 보이네요..
이런 언니가 안내하는 첫 공간이 확트인 복도의 의자에서
저의 존슨을 만지고 핧고 빨아준다는게...ㅎㅎ
놀라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생각지도 않은터라 이런 행위에 급치솟아오른 쾌감에
호흡까지 조절을 해가며 일탈을 느껴보앗습니다
드디어 언니의 손에 이끌려 둘만의 공간인 방으로 입성....
첫인상에서 보이는 시크한 이미지는 금새 사라진듯
매력쩌는 표정과 사랑스런 스타일로 변신..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시 일분만 지나면 괜찬고 이쁜언니라는 설명이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엇습니다
혜림이의 물다이서비스 또한 가식이 아닌 사랑스런 애인이
온몸을 핧고 비비고 성감대를 찾아 서비스해주는 느낌에
황홀한 시간을 보낸듯 하고 본게임에 그녀를 탐하기 위해
침대로 이동하니 어~후 혜림이가 전신을 노출한채 다가오니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상기되어 흥분감에 죽을지경이엇네요
서로가 엉켜서 물고빨고 69까지 쾌락을 느껴가며
아주 찐한 연애로 십년묵은 체증을 쏴악 흘러 보낸듯 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