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토요일 | |
제이 | |
160초반에 가슴도있고 몸매는 슬림 와꾸도 중상이상임 | |
착하고 좋아요 | |
야간 | |
10 |
제이가 블랙홀에 상륙했네요.
한동안 보석가게에서 봤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깜놀
하지만 저의 매의눈으로 바로 포착해서 다녀왔습니다 음 하하
오랫동안 못봐서 조금 섭섭했는데 보자마자 와락 끌어안고
방안으로 쏙 들어왓습니다.. 언제봐도 제이의 라인은
살아 숨쉬는거같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가버렸지만 여유만만
제이: 오빤 30분이면 충분해 ^^ 알지 ?
예... 알죠 ... 30분이 뭡니까? 저 10분컷 아니였나요 ?
물다이에 누워서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와서
찐하게 부황을 떠줍니다.. 어우.. 여전히 부황실력이
1급 한의사 맞먹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자세가 아닌 누워서 벌려서 ...
어우 ... 제이 드릴 들어갑니다 ~~
슝슝 ... 홍콩콩콩 ...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려서 후루루짭짭.. 맛좋은 저의 존슨을
크허허허허헉... 장난아니네요.
타임 외치기도전에 여상위 공격이 들어옵니다..
역시 쫍보.. 미친다...
퍼퍼퍽퍼퍼퍽 당하다가
공격 모드로 변신해서 긴 막대기를 꽂아봅니다..
쑥쑥쑥 하아하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받아치는 프로페셔널 제이
금방 장전이되면서 .. 그래도 마무리는 역시.. 뒤칙인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정상위 컷 당하네요 .. 다하고나서 시간보니깐
15분남았네요 평소보다 5분은 많이한거같아 그 뿌듯함을 안고
퇴실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