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민아 | |
야간 |
이른시간 홈런볼로 넘어가본다...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께 스탈미팅 받아본다...
실장님이 내 스탈을 듣더니 한 언니를 추천해 주는데 자신감이 넘친다.
원래 이런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웬일인가 싶어 과감하게 콜을 외쳐본다.
출근한지 20분 정도밖에 안되었다며 준비하는데 10분 정도만 더 달라길래 샤워하고 들어간다.
야간 첫 타임으로 민아의 방으로 입성하게 된다..
원피스와 검정 힐을 신은 민아 언니...
한 눈에 척 보기에도 글램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다...
그동안 나름 많은 아담 글램녀를 만나왔지만...
그다지 와꾸는 아주 이쁘다하고 느낄만한 칭구들은 손에 꼽을정도인데...
민아야말로 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아담글래머가 아닌가;;ㅎㅎ
성형기가 약간 느껴지지만 자로 잰듯한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외모..
뽀얀 피부가 글래머 몸매와 은근 잘 어울린다...
나의 전투의지가 바로 극으로 치닫은지라 바디고 뭐고..다 집어 치우고..
후다닥 씻고 침대로 직행...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고빨고의 연속 버전이 시전된다;;ㄷㄷ
완벽하게 이쁜 민아의 꽃잎..
촉촉한게 역시 첫탐이 좋다..ㅎㅎ
게다가 민아의 뜨거운 반응까지...
특히 후배위에서 거울에 비치는 출렁이는 젖탱이는 비쥬얼적으로도 싸기 아주 충분하다.
연애 종료후 민아 언니.. 나의 분출물이 CD한가득이라며...
오빠 오래굶었나봐~ 다음엔 투샷 콜? 이러는데 귀엽기도 했다.
당분간 민아 빨러 홈런볼 야간에 좀 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