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3월30일 | |
미쉘 | |
잘빠진 글래머 몸매 장신미녀 | |
역시 마인드는 ..미쉘 | |
야간 | |
10 |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는
잘빠진 글래머 미쉘
170 넘는 장신키 치곤 덩치도 그렇게 있어보이지않고
무엇보다 빵빵한 엉덩이가 꼴릿꼴릿하다.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의자에 앉혀서 나의 분신을 맛보는데
자세가 상당히 요염합니다... 엉덩이를 쭉 빼고 다리는 일자
허리막 숙여서 비제이 하는그녀... 거울로 비춰지는데 ..
엉밑살까지 다보입니다..
침대에 앉아있다가 음료를 꺼내주려고하는데 그때역시
자세가... 그 엉덩이를 보면서 오늘 기필코 뒤치기 꼭해야지 생각하면서
서비스를 받으러 깨끗히 씻겨주고 찐한 애무가 들어오는데
헉헉 소리가 절로나오면서 .. 심지어 애국가를.. 불러봅니다 ㅜㅜ
계속 꿈틀대니깐 그녀에게 엉덩이를 맞고 솔직히 불었더니
침대로가서 더... 찐하게 들어와 저도 참을수 없어서 그녀를 덮칩니다.
이미 그녀는 저를 애무하면서 젖어있고 나역시 이미 흥분이되서
미친듯이 서로를 애무해줬습니다. 삽입한 느껴지는 백만볼트맞은 이느낌
찌릿하지만 너무 좋아서 분신이 파워업을 해버리네요 의지와상관없이
허리는 돌아가고 그녀와 키스를 하고 아까 꼭 하고싶었던 그자세
뒤치기.. 스탠딩으로 갑니다.. 앞에 거울에 그녀가 느끼는 표정을보면서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